책소개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슈퍼리치가 되었을까?『한국의 슈퍼리치』는 지난 6년 동안 초고액자산가들, 이른바 ‘슈퍼리치’들을 상대로 자산관리를 해 온 KB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부센터장이자 VVIP 자산관리팀장인 신동일이 18명의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들려준다. 저자는 부동산을 포함해...
한국의 슈퍼리치라는 책은 그 동안 읽었던 책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슈퍼리치" 진정한 슈퍼리치들은 스스로가 주인인 회사의 CEO들이며, 이들은 100억원에서 1,000억 원 이상의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다.
슈퍼리치가 되는 가장 실직적인 방법은
하나, 라면가게를 하더라도 사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샐러리맨이라 해도 사장의 꿈을 꿔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내 사업을 하는 사람과, 그 곳에 직장인 혹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둘, 부동산 투자!
이제는 전처럼 높은 시세차익을 노리기는 어렵지만 한국의 슈퍼리치 중 상당수는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셋, 샐러리맨으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성공한 슈퍼리치도 있다.
우선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는 것! 그것에 슈퍼리치의 첫 걸음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