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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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혜련
독후감
9
책소개 우리나라 사회복지계의 원로들을 선정하여 현실적으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들의 활동을 담았다.가족복지-김효남 서울시 가정상담소장, 교회사회사업 김태현-사랑의 교회 간사 등 23명의 복지사들을 분야별로 소개했다.
  •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사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보고 내 자신이 너무 작아졌다. 내가 아동가족복지학과 복수전공을 택하기 전에는 사회복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사회복지사란 ‘남을 돕기 위한 따듯한 마음’ 만 있으면 누구나 하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들은 그러한 따듯한 마음을 초월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남을 도우려는 마음, 그들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웬만한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3.30| 2 페이지| 1,000원| 조회(328)
  • <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두달 전, 친구들과 우리학교 도서관을 찾았다.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빌리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우리학교 도서관에는 원하는 책이 없었다. 나와 친구들은 책을 신청하고 한달 뒤, 다시 찾아갔지만 아직도 책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막막했다. 책을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웠다. 다른 대학교를 간 친구들을 수소문한 끝에 중앙대학교에 이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겨우겨우 빌릴 수 있었다. 도대체 어떤 책일까? 정말 궁금했다. 힘들게 구한 책이었기 때문에 더욱이 그랬다. 책을 펼쳐서 편저자의 글을 읽고 정말 신기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학생들의 과제를 엮은 책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여러 학생들이 사회복지사들을 직접 찾아가서 직접 면담을 하여 엮은 책이라고 했다. 모두 스물세명의 각기 다른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었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모두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었다. 나는 평소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단지 ‘타인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 물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왔다. 대학교를 들어와서 사회복지학을 배우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지만 이론에 대해서만 배워왔던 터라, 그다지 와 닿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식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지 그 과정도 세세하게 알 수 있었다. 마치 내가 사회복지사가 된 것 같았다. 그들은 물질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러 다방면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과는 달리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독후감/창작| 2008.10.12| 2 페이지| 1,000원| 조회(592)
  •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사회복지현장의 산 증인들을 만나서 나눈 경험담과 생각을 이야기한 책이다. 다른 과목의 북리뷰 책들은 다들 딱딱한 이론이나 사회적인 문제들에 초점을 맞춘것에 반해 이 책은 여러 사회복지사달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어져 있어서 흥미를 끌게 되었다. 나 역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한사람으로 이 책에 담겨져 있는 많은 내용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와 내 주위 사람들과 관련지어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가족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재가복지, 교회사회사업, 지역사회사업, 의료사회사업, 학교 사회사업등의 분야에서 열심히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클라이언트를 찾아다니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23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23명의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의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힘든 과정들을 거치고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사람들이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관, 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기개발과 발전을 위한 노력,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직업적 정체감, 사회복지현장의 시급한 과제, 사회복지사업의 미래와 전망등이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노력과 헌신 그리고 애정으로 일궈낸 감동스런 이야기로 미래 사회복지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사회복지사들은 하나같이 사회복지의 시급한 과제를 임상과 정책의 통합이라고 보고, 현장중심 정책의 형성으로 가능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독후감/창작| 2008.06.04| 3 페이지| 1,000원| 조회(687)
  •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대학에 와서 접하게 된 여러 학문들 중 하나가 사회복지학 이라는 학문이다. 앞으로 우리사회가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가 이런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는 막연한 감은 가지고 있었지만 사회복지에 어떻게 실사회에 적용되고 실천과정이 어떠한지는 알 지 못했다. 그러던 찰나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현장에 있는 사회복지사를 접하고 난 내용을 모아 기록한 책이다. 복지의 분야별로 총 23인의 전문가와 인터뷰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다. 인터뷰의 공통된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관, 사회복지사로서 자기 개발과 발전을 위한 노력,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직업적 정체감, 사회복지현장의 시급한 과제, 사회복지사업의 미래와 전망 등이 있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전문가 몇 사람이 있다. 첫 번째 사람은 서울시 가정상담소에서 일하고 있는 김효남 소장이다. 가정상담소는 주로 가정 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김 소장이 하는 일은 가족치료이론을 중심으로 찾아온 내담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들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인터뷰 내용중에 "제 사람들과 접할수록 매력적이고 하면 할수록 어려웠어요 인간을 다룬다는 것은 사례하나마다 만나는 사람 하나마다 모두 다 달라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독특한 어떤 것이 나오죠. 똑같은 것은 나올 수 없어요. 아무리 가족치료이론을 갖고 한다고 해도 다 똑같이 적용되는게 아니예요. 이 사람에게 맞는게 있고 맞지 않는 게 있고 다 다르죠. 그렇게 다를 수가 없어요. 그게 매력이에요.이라고 한 부분이 있다.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다. 이 분의 말처럼 나는 가족 형태가 다양한 만큼 거기에 걸맞는 복지책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요즘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 져서 그에 따른 가족문제의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이에따라 가족복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것을 매력으로 여기고 자신의 일에 임하는 자세가 멋지다.
    독후감/창작| 2008.06.01| 3 페이지| 1,000원| 조회(857)
  •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독후감, 읽고 느낀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독후감, 읽고 느낀점
    이 책은 머리말에서 나오듯이 중앙대학교 사회복지 역사 시간의 과제물로 학생들이 스물 세가지의 이야기를 엮어서 출판된 책 이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5년 이상 일하신 복지사분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이 일하는 복지 분야와 분야별 속내를 좀더 자세히 알 수 있게 설명 둔 책이였다. 사회복지 공부를 입문하는 나로서는 처음으로 접하는 복지 분야도 있었고, 미래에 사회복지사를 꿈구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충고를 미리 듣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인터뷰를 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책에는 가족복지, 교회사회사업, 기업복지, 사회복지 인권운동, 사회복지행정, 아동.청소년복지, 의료사회사업,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학교사회 사업복지로 나뉘어져서 소개를 하였는데,각 분야의 복지사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이야기들은 사회복지사란 자신을 희생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많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남을 돕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사회복지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세상에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도 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생명력 있는 삶으로, 진정으로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 –김태현-
    독후감/창작| 2008.01.05| 2 페이지| 1,500원| 조회(1,529)
  •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처음에 교수님께서 부교재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하시며 레포트로 독후감을 내라고 하셨을 때 다른 책들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다. 그저 다른 책들처럼 줄거리 요약하고 느낌을 쓰면 되겠지..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읽어가면서 이걸 어떻게 독후감을 써야하나.. 하는 고민, 걱정이 앞섰다. 이 책은 모두 한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수기를 쓰고 인터뷰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그래서 독후감을 쓰기가 더욱 난감하다. 이 책은 총 23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다시말하면 23명의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한편 한편의 수기를 읽으면서 정말 다른 느낌을 받았다. 평소 몰랐던 사회복지사들이 생활, 자격 등을 알게되었다. 23편중 내 마음을 끄는 것은 10번째와 23번째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경대에서 아동·가족·복지학과(생활과학부)를 지원한 이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난 사회복지사중에서도 청소년 복지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복지에도 많은 방법이 있지만 나는 학교 내에서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청소년들의 문제를 가까이서 재조명하고 해결을 돕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얘기 중에서도 청소년 복지와 관련된 10번째와 23번째의 얘기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많이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는 청소년 복지와 관련된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그다지 많이 실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07.06.27| 2 페이지| 0원| 조회(2,461)
  • [독후감]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독후감
    [독후감]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독후감
    1>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와,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새로이 안 점. 이 책에는 어느 정도 재정적 기반과 지위가 다져진 사람들이 대부분 소개되고 있어서 내가 알고 싶었던 재정적 어려움이 심한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위치에 처해있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의 초창기 사회복지사업의 경험을 통해 어렴풋하게나마, 우리 나라 사회복지계의 실정과 사회복지사란 직업에 대해서 새로이 알게 되었다. 우선 말할 것은, 우리 나라에서 사회복지사업을 하기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민영으로 운영되는 곳은 대부분 시설허가가 나지 않아서 정부로부터 아무런 재정적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어 오직 스폰서에 의존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사회복지관의 경우도 그 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재정적 지원을 받기는 하지만, 스폰서 없이는 지탱하기 힘들다. 복지한국을 외치면서도 여전히 사회복지에 대해 정부는 인색한 호주머니를 차고 있는 정부. 만약,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이 더 악화되어서 사회복지계에 스폰서가 끊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끔찍하다. 그리고 또한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나가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정부의 호주머니는 마음이 맞아서 사회복지사를 전문성 있는 직업으로 확실히 인정해 주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사회복지사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뛰는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들은 그에 걸맞지 않는 봉급을 받으며 생활해 나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사회복지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참 많다.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은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폰서와 자원봉사 지원자의 획득을 위해......
    독후감/창작| 2007.02.05| 4 페이지| 1,000원| 조회(1,295)
  • [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지난 겨울 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하며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생각과 환경, 직업 의식 등을 조금 알 수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사람들이다. .......중략...... 현재 사회복지 환경에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면 요즘 양적 확대에 치중한 나머지 사회복지의 전문성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현장과 학교에서 전문성 확보에 더욱 노력하여야 할 것 같다. 특히 전담공무원들의 소진으로 인한 의욕감퇴와 전문성 저하는 우리나라처럼 사회복지 전달체계가 공공부조 중심으로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정말로 그늘진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사회복지사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는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일이다. 또한 개척할 곳이 무한한 직업영역이기도 하다. .................
    독후감/창작| 2003.06.03| 3 페이지| 1,000원| 조회(983)
  • [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독후감] 희망을 일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사회복지사!! 뭔가 남들이 하기 꺼려하는 좋은 일들을 하는 사람들..... 난 은연중에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냥 막연하게나마 생각했던 그들에 대해서 이 번 책을 읽는 계기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들이 느끼는 고충들.. 그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왜 결국 이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등의 갖가지 이유를 말이다. 그리고 읽는 동안 현 우리 나라 복지 사업의 미비함을 알 수 있었는데 너무도 열악함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독후감/창작| 2003.04.08| 2 페이지| 1,500원| 조회(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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