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리타분하고 어렵고 지루한
사회학 이론이 한눈에 읽힌다!
사회학의 개념부터 사회학의 여러 사상,
다양한 사회학자까지, 모두의 사회학을 담았다!
이 책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사회학이란 학문을, 주요 사회학자들의 입을 빌려 사회학 개념, 사회학 사상을 그림과 함께 알게 쉽게 전달한다. 독자들이 사회학의 풍부한 지적 유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해 사회학은 어렵고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학문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한다. 무엇보다 사회학을 통해 우리를, 우리사회를,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우리 시야에 가려진 세상과 사회를 들여다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존 네이글의 『교양인의 사회학』은 ‘교양’이라는 단어의 고리타분한 이미지에 도전장을 던지는 책이다. 흔히 교양이라 하면 박물관에 갈 줄 알고, 클래식 음악을 듣고, 고전을 줄줄 읊는 지적인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엘리트적 교양’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사회적 감수성’을 교양의 핵심으로 제시한다. 그리하여 사회학은 단지 학문이 아니라, 살아 있는 세계를 읽는 기술이며, 교양이란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윤리적 자세임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