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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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아미
독후감
1
책소개 슬픔을 상자에 넣으면… 잊힐까? “하루에 한 번만 사용하세요. 상자를 절대 열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상자의 존재에 대해 말하지 마세요!” 나쁜 감정을 수거하는 ‘비밀의 상자’ 속으로 사라진 사춘기 소녀 잎새의 시간 여행! 사춘기 잎새에게 불행이 찾아왔다. 어느 날부터인가 말을 걸지 않는 반 아이들, 엄마 아빠의 급작스러운 이혼, 그리고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 단짝 친구 하윤이…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를 떠나려 하는 것일까. 자신에게 찾아온 이 모든 불행을 잎새는 이해할 수가 없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잎새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의 집에서 작은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괴로웠던 순간에 대해 써넣으면 그때의 마음이 수거된다.’ 사실일까? 정말로 슬픔을 상자에 넣으면… 잊힐까? 내 머릿속에서 나쁜 기억들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이야기를 들고 ‘생각학교 12번째 클클문고’가 찾아왔다. 섬세함 문장과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장아미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흔히 어른들은 사춘기의 감정을 강한 바람과 성난 파도에 비유하며 질풍노도라 불렀다. 우리가 마주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줄을 모르다 보니, 자꾸 회피하거나 부정하는 일이 벌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장아미 작가의 시선은 버려지는 감정에 주목했다.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회피하고 부정한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미움과 분노, 외로움과 슬픔 등 일상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감정과 마주한다. 안 좋은 일을 겪더라도 내 안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그것을 구별해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근육을 다지는 것이고 성장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장아미 작가가 그려낸 ‘마음 수거함’에는 규칙이 있었다. 나쁜 기억을 하루에 하나씩만 써넣으라는 것. 사춘기 소녀 잎새는 이 약속을 무시하고 여러 개의 나쁜 감정들을 한꺼번에 상자에 욱여넣었다. 우당퉁탕! 상자는 크게 요동을 쳤다. 그러고는 블랙홀처럼 잎새를 상자 속으로 빨아들였다. 과연 잎새는 어디로 갔을까? 나쁜 기억들은 모두 사라졌을까?
  • 장아미 마음 수거함 독후감
    장아미 마음 수거함 독후감
    장아미 작가의 『마음 수거함』은 내게 ‘감정의 재활용 공간’처럼 느껴졌다. 감정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쌓이고, 썩고, 때로는 다시 꺼내 읽혀야 할 것들임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준다. ‘마음 수거함’이라는 제목부터가 인상적이었다. 마치 도시 곳곳에 설치된 분리수거함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버려지지 못한 감정들을 잠시 담아둘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의 문장들은 다정하면서도 단호했다. ‘괜찮지 않은 마음을 괜찮다고 말하며 사는’ 우리에게, “이제 그 마음, 이곳에 잠시 두고 가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25.11.10| 2 페이지| 2,000원| 조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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