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반경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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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대익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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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전한 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과 외집단 혐오 서로의 반경 안에서 ‘다시’ 연결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2022년,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생각의 분열이 ‘공감의 부족’이 아니라 거꾸로 ‘공감의 과잉’에서 온다는 사실을 지적한 《공감의 반경》이 바로 엊그제 나온 책처럼 느껴진다는 것은 비극이다. 12.3 비상계엄과 부정 선거 음모론의 준동은 우리 편에게만 감정적으로 공감하고 상대를 비인간화하는 공감의 칼날을 더욱 예리하게 벼렸다. 그런 극심한 이념 갈등 속에서 여전히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감정적 공감이 부족하다고 착각한다. 이에 저자 장대익은 공감은 느낌이 아니라 인지적 태도이며 설계 가능한 태도라고 다시 한번 역설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단순한 수정이 아니라 ‘4부 새로운 세상을 위한 공감 교육’, ‘5부 사고의 공동체를 조직하는 정치’를 새로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두 축, 교육과 정치 분야에서 어떤 혁신을 이뤄내야 인지적 공감의 반경을 넓힐 수 있는지 탐구한다. 저자는 호소한다.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것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 장대익 공감의 반경 독후감
    장대익 공감의 반경 독후감
    일단 공감의 폭, 반경이 넓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에 대체로 동의를 할 수가 있었다. 공감과 인간관계 자체를 설명한 걸 보고 내 사례에 적용도 해보면서 내가 생각보다 타인을 엄청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공감을 가장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점도 깨달을 수가 있었다. 에고 네트워크 모형은 그런 의미에서 꽤나 의미가 있는 제안이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심리, 공감, 타인의 영향력 등은 심도 있는 수준의 설명이었고 이해도 잘 되었다. 타인에게 종속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공감이 ‘상대가 나보다 우월하다’는 그런 잘못된 전제로 인해서 ‘상대를 따라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변질이 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도 알 수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5.10.10| 1 페이지| 1,000원| 조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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