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검색어 입력폼
저자
로날드 사이더
독후감
5
책소개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의식을 일깨워 준 고전! 이미 베스트 셀러로 널리 알려진 초판을 90년대 말의 상황에 맞게 보완한 20주년 기념 최신판이다. 저자는 세계의 굶주림과 기아의 비극적인 사실들을 알리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성경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로날드 사이더-독후감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로날드 사이더-독후감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은 로날드 사이더 목사님께서 쓰신 책 으로, 기독교 신앙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으로부터 비난받는 오늘날의 교회 모 습을 비판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세속 사회로부터 분리된 삶을 살라고 가르치는 교회의 가르침이 오히려 가난한 자들이 겪는 고 통을 외면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종교적 의무나 도덕적 규 범을 강조하신 적이 없으며, 복음서에는 이웃사랑 실천이나 구제 활동에 관한 내용이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현대교회는 부자 청년처 럼 율법주의자이자 위선자이며, 물질만능주의자인 셈이다.
    독후감/창작| 2023.05.13| 2 페이지| 2,000원| 조회(50)
  • A+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로날드 사이더 독후감(서평)
    A+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로날드 사이더 독후감(서평)
    본서의 저자는 로날드 사이드로서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도심 흑인 교회를 통해 미국 내에 지니는 인종차별과 가난의 고통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목회자였다. 이를 계기로 주말 집회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후에 로잔 대회를 통해 복음전도와 함께 사회 참여가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을 드러내는 데에 큰 공언을 한 인물이다. 이러한 그의 신념과 함께 그의 사역의 방향을 나타내는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살펴보는 이 책,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다. 로날드 사이더는 이와 같은 사회참여와 같은 급진적인 것처럼 보이는 사역으로 인해 많은 보수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아왔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 한국 사회 내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지탄을 받고 있고, 사회에서의 인식과 윤리가 바닥을 치고 있는 오늘날의 한국교회에게 이 책만큼 필요한 책도 없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1.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08)
  • 기독교 사회복지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을 읽고
    기독교 사회복지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을 읽고
    올해 여름 크리스천의 경제 관리라는 제목으로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먹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사치스럽게 집을 장식한다 그런 사람들은 가난을 이해 할 수 있을까? 학교에 가지 못하고,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가난으로 인해 최소한의 의료혜택 또한 받지 못하는 것들을 정말 이해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다 이해 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만 한다면 얼마들니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 의하면 세계에는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가장 확실한 추정에 따르면 13억의 사람들이 이같은 극심한 가난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1불 이하의 돈으로 생꼐를 꾸려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극심한 가난 이외에도 2불 이하의 돈으로 살아가는 30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극도로 가난한 13억의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제 3세계라 불리는 곳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세계의 경제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부익부 빈익빈의 형태로 불균등한 분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난은 대부분 문맹, 부적절한 의료혜택 및 질병, 뇌손상을 야기한다. 이러한 가난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문맹을 대물림하게 되며, 부적절한
    독후감/창작| 2010.05.06| 4 페이지| 1,500원| 조회(491)
  •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을 읽고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을 읽고
    들어가면서 , 화려한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 재화와 물질은 사회 구성원을 측정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타인의 기준 뿐 아니라 스스로가 임의로 판단하는 사회적 계급으로 여기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점인 빈부의 격차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기준을 세우지만 실상은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가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놀랍게도 우리는 스스로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 “잘 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재화와 물질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 만큼의 필요가 충족되어도 우리는 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가난을 모르는 동시에 가난한 이들은 부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정확히 말하면 ‘부’를 원하기 보다는 당장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이 충족되기를 원할 뿐이다. 가난은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이다. 가난은 문맹, 부적절한 의료혜택과 질병, 뇌손상을 야기한다. 그들은 절망하고 매일을 희망에 목말라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상상으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질의 정도를 예측할 수 없다. 그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집안의 모든 가구를 없애고 입을 옷과 먹을 음식과 그밖에 우리가 당연히 여기며 누리고 있는 물질들을 모두 없애고 매일 매일을 먹을 것과 입는 것, 마실 것의 걱정으로만 연명해야 한다. 실로 부익부 빈익빈 시대는 물질의 차이 뿐 아니라 의식의 차이로 인해서 그 차이를 좁히는 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의 인식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서 꾸이는 것이니 (잠 19:17)”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정의를 요구하시고 그들을 위해 헌신할 용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그것들을 얼마나 갖추고 있을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수많은 광고와 주변의 유혹들은 풍요로운 현실이 우리 삶에 주어지는 당연한 조건이라는 듯 유혹한다. 상상이 아닌 현실적 가난을 체험하고 있는 30억의 가난한 이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난은 불행하거나 죄를 지었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당위적인 일인 것처럼 생각하고 만다.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말씀하시고 행동으로, 삶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분의 진리를 우리는 되새겨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0.29| 6 페이지| 1,500원| 조회(874)
  • [종교 독후감]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종교 독후감]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지난번 발표에서 나의 주제는 크리스천의 부유함이었다. 그 주제와 관련된 책을 도서관에서 검색했다. 찾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선 책의 두께가 두꺼워서 이 책을 언제 읽어보나 걱정되었다. 그냥 과제라고만 생각해서 더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이란 책의 이름은 무엇을 얘기하려는지 나에게 명확하게 와 닿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한 페이지 읽어 나가면서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무엇을 계획하고 다짐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삼육대학교를 들어오면서 내가 가지게 되었던 종교이지만 그래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갖고 있던 경제 윤리의식이 있었다. 그런데 주제발표를 하면서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내가 이기적이었고 협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지 깨달게 되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 책에 의하면 많은 부유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얘기하지만 특히 한국 사람들은 나눔의 정신이 부족한 것 같다. 사실 한국은 1960년 70년대 80년대까지 후진국에 포함되었으며 국민 경제 수준도 꽤 낮았었다. 그래서 그 시절을 겪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 모두는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살수 있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다음세대인 우리도 여전히 잘사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인 것 같다. 앞에서 말하는 어떤 사람들에게 잘 산다는 의미는 단지 돈이 많은 부자만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나 역시 미래에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이다. 아파하는 환자를 도와주면서 나도 사회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보람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미래에 병원 선택할 때 그때도 관연 내가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친구들도 그렇지만 나도 병원 선택에 있어서 돈의 문제를 빼놓지 않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나 스스로 경제적으로 안정이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와 같이 말했을 때 나의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그들도 지금까지 살면서 적어도 한번이상은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05.20| 6 페이지| 1,000원| 조회(966)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52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