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은 예술계의 거장이라고 알려진 32명의 별난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마케팅의 기술’부터 헌신과 애증이 담긴 ‘열정의 기술’, 대상을 향한 새로운 정의와 표현을 담은 ’생각의 기술‘까지 총 3가지 관점에서 거장들의 마케팅 기술을 살펴본다. 유쾌하지만 때로는 엽기에 가까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아이디어를 얻거나, 위기에 직면한 문제의 돌파구를 발견하기 바란다.
세상에는 예술가도 많고, 마케팅도 많지만,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처럼 이 둘을 유쾌하게 연결한 책은 처음이었다. 최정훈 작가의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은 단순한 마케팅 이론서도, 예술사 이야기만도 아니다.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혹은 시대를 비껴간 괴짜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삶과 전략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본질과, 그것이 대중에게 닿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생생한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나는 예술가가 아닌 일반인의 삶 속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마케팅 감각과 자기 PR 방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나의 대학 시절, 그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겪었던 몇몇 경험들이 책의 사례들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그 감동이 더 컸다.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인물은 장 미셸 바스키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