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을 예언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 논쟁 20년 만의 종결편!
“특이점이 가까워졌다. 어느 쪽인지는 불확실하다(near the singularity; unclear which side).”
- 샘 알트먼 오픈 AI CEO
“우리는 특이점의 ‘사건의 지평선’ 위에 있다(We are on the event horizon of the singularity).”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전 세계가 기다려 온 레이 커즈와일의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가 출간되었다. AI의 놀라운 진전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하는 가운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에서 커즈와일은 오늘날 이미 현실이 된 그의 예측을 재평가하는 한편, 인간의 삶을 영원히 바꿀 ‘특이점’을 향한 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1990년 《지적 기계의 시대》에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인공지능을 처음 언급하고 1999년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에서 AI가 결국 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 했을 때, 대다수의 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최소 100년 이상 걸리리라 추정했다. 당시 대중에게 AI는 미지의 미래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세상의 거의 모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지금 젠슨 황, 일론 머스크 같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리더들을 필두로 커즈와일의 특이점 예측을 재주목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체 기능을 증강해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명 연장,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해 수백만 배의 인지 능력을 실현하는 미래,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인공지능이 고용과 노동, 그리고 부에 미칠 영향, AI 윤리와 관련한 철학적 논쟁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은 변화의 지평에서 인류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도 촘촘하게 던진다. 나는 누구이며, 의식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지능은 AI와 결합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변화할 인류라는 종의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물학적 한계를 초월해 끝없이 진화할 인류의 미래가 점차 현실화되는 지금,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최고의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는 가히 공포스러울 정도다. ChatGPT의 등장은 전초전에 불과했다는 듯, 매일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들은 우리가 알던 세상을 빠르게 지워나가고 있다. 눈깜짝할 사이에 온갖 AI들이 많이 등장 했다. 이런 변화 속에서 "AI가 내 일자리를 뺏지 않을까?", "인간의 고유 영역은 사라지는 것인가?"와 같은 실존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중 독서 모임을 통해서 미래학의 거두인 레이 커즈와일이 20년 만에 내놓은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를 접하게 되었다.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견해는 학자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긴 한데 일단 인공지능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기도 하고 지금 특이점이 오고 있다는 건 여러 부분에서 실감도 할 수 있다. 특이점이 오면서 우리들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고 한 점은 이해를 했다. 의료도 그렇고 아마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중교통이나 자차 등을 무인으로 혹은 자율주행으로 운행을 하면 더욱 그런 면을 많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앞으로 가짜 뉴스나 가짜 정보로 인해서 더욱 현혹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도 이해를 한다. 당장 일반 사람들이 쓰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가지고도 선동을 하고 거짓 뉴스를 만들 수가 있다. 많은 부분에서 경쟁과 폭력까지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보는 관점은 절반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