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늘부터 당장 내 마음을 글로 드러내자!
글쓰기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처방전이다.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다. 저자 스스로도 글쓰기로 오래 묵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비로소 당당하게 살아갈 힘을 얻었기에 이 책의 내용은 더욱 공감과 믿음이 간다. 저자는 마음 속 깊은 상처까지도 모두 꺼내 지금 당장 글로 쓰자고 당부한다. 어릴 적부터 받은 상처는 성장하면서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 평생을 우울과 절망의 숲에서 헤매고 싶지 않다면,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 변해야 한다.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방법이야 많겠지만 저자는 글쓰기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미 무의식으로 자리 잡은 상처이지만 매일의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이를 끄집어내고 마침내 치유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견디기 힘든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벗어나게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하지만 이 책의 글쓰기는 거창한 글쓰기가 아니라 일상 속 글쓰기다. 그저 나의 일상을 쓰고 감정과 생각, 상처 등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고 쓰는 행위가 글쓰기다.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져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자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할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글쓰기를 하는 데는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 일기나 편지 또는 작은 메모부터 시작하자.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마음속 외침을 일기장에 쓰다 보면 내가 글을 쓸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한 줄 감사 코멘트를 쓰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만해진다. 책 속의 명언을 한 줄 뽑아서 글로 쓰고 내 생각을 짧게 적는 것도 좋다.
◉ 나는 상처를 편집하기로 결심했다
● 주먹으로 닦는 눈물, 손가락으로 쓰는 위로
● 아프니까, 아픈 만큼 솔직하게 써내려가기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글을 쓰면 된다
● 안녕, 마음아! 그동안 아프고 힘들었구나
● 그때는 차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쓰다
● 글로 적어야만 허비한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
▶ 나의 마음이 아플수록 깊은 상처를 꺼내서 글로 쓰고 치유를 받는다는데 공감이 되긴 하지만 보여지는 글을 쓸때는 아픈 상처를 감추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본능인데 아픔을 쓰고 달래주는 일이 쉽지는 않을듯하다. 아픈만큼 솔직하게 일기처럼 적어놓고 나혼자서만 봐도 되기에 마음속에 담아두고 병이 되지않게 해봐야겠다. 나의 마음에게도 항상 아픈지 행복한지 물어가며 나 자신을 아껴가며 안부를 물어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혼자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듯하다. 나의 일상 생활은 많은 부분이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알 수 있는데 아픈 상처까지 기록해보진 않았기에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도록 깊은 상처도 글로 써가며 치유하는데 도전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