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PPT를 만들 때는
절대 뇌를 쓰지 않아야 합니다!”
PPT 디자인 강의 1위 튜터가 알려주는
뇌를 쓰지 않고 만드는 보고서, 제안서, 기획서 PPT 공식
PPT 제작 단계는 ‘기획, 제작, 발표’로 나뉜다. PPT 구성에 대한 생각은 ‘기획’ 단계에서 마치고, ‘제작’ 단계에서는 마우스를 움직이며 손만 써야 한다. PPT를 만들 때 뇌를 쓰지 않는다는 말은, 이처럼 힘을 줘야 하는 부분과 빠르게 넘겨야 하는 부분을 구분하여 똑똑하게 일해야 함을 의미한다. 아무리 잘 만든 PPT라 하더라도 일주일 넘게 걸려 만든 문서라면 해당 문서의 가치는 떨어진다. 일을 할 때는 우리가 가진 한정된 자원, 시간, 노력, 영감을 전략적으로 사용해 최대 아웃풋을 끌어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PPT 공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결과물이 한눈에 들어오면서도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PPT를 최단 시간에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상대방으로부터 얻어내는 것이 PPT의 본질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자가 수년간 현업에서 익힌 효율적인 PPT 기획 방법부터 오랜 강의를 거치며 갈고닦은 PPT 제작 스킬, 실전에서 200% 활용 가능한 PPT 디자인 꿀팁까지 이 책 한 권에 아낌없이 모두 모아놓았다. 더불어 신입 사원도 쉽게 따라 하는 챗GPT 자동화 필살기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며 PPT를 따라 만들어보자. 하나하나 실습을 하다 보면 어느덧 뇌를 쓰지 않고 PPT를 뚝딱 만드는 일잘러로 거듭나있을 것이다.
[ 뇌를 쓰지 않는 만만한 PPT 책 소개 ]
뇌를 쓰지 않는 만만한 PPT는 한정된 자원, 시간, 노력을 전략적으로 사용해 효율적으로 최단 시간에 만들 수 있는 PPT 공식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는 책입니다. PPT 제작 스킬, 실전 디자인 꿀팁, 챗GPT 자동화 필살기 등 PPT 제작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 뇌를 쓰지 않는 만만한 PPT 저자 소개 ]
뇌를 쓰지 않는 만만한 PPT 저자인 제이(홍정인) 작가는 PPT 디자인 강의 1위 튜터로 기업 및 대학교 강의, 워크숍 진행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청색 계열 색상은 신뢰성이나 전문성이 돋보여야 하는 발표에서 많이 쓰입니다 ’ 입니다.
센스있는 PPT를 만들기 위해서 주제에 어울리는 색상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기업의 브랜드 컬러가 청색이라서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가면 푸른 색상이 자주 눈에 띈다는 내용을 보고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