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관계에도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인생의 차선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법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로부터 나와 내 삶을 지키기
#나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정리하는 법
#큰일하지 않고도 중요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법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성공하는 법
#원하는 대로 하면서 사회생활 잘하는 법
#남에게 맞추지 않고도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법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면 인간관계도 정리된다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때, 인생의 걸음에 뭔가 턱 하고 걸릴 때,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마음이 힘들어지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예를 좇으며 살아가야 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인생을 한껏 즐기며 사는 것이 나을까? 하지만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다. 왜냐하면 질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려면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곧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타인이 규정하는 삶의 방식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책 소개 ]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으로 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로부터 자신의 삶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저자 소개 ]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저자인 쑤쉬안후이는 심리상담사로 푸청 심리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리 케어와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저술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자신의 존재에 대한 신뢰와 존경은 자신에 대한 인정과 수용에서 시작됩니다 ’ 입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나 자신과의 신뢰와 존경이라는 관계를 쌓을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적절한 관계와 심리적 경계선을 세워야 자신을 소중히 대할 수 있게 됨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늘 고민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문이 도달한 곳은 결국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