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역사 편지 35통!
세계사와 한국사를 알기 쉽게 풀어 쓴『엄마의 역사편지』. 방대한 세계역사 중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내용을 35개의 주제로 집약했다. 역사 연구가인 저자가 초등학생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아 최대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주요 내용 31개와 이에 맞춘 한국사 4개 주제를 더해 세계사의 전반적인 이해를 키우는 동시에 한국사와 연관 짓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알찬 시각자료들은 영상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주체 의식을 길러준다.
어린이용 도서이기 때문에 설명도 쉽고 재미있다. 아주 예전에는 사냥을 해서 먹고 살았다고 한다. 그게 수렵 생활이라고 하는 것인데 상당히 힘들었을 거 같다. 잡아 먹을 것이 없으면 굶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농사도 직접 지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힘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