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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혁명

저자: 조벽
독후감: 9건

책소개 ‘교육계의 마이클 조던’,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 조벽 교수는 미시간공대 최우수교수상을 2회 수상하였고 2005년부터 국내에서 소년의집 교육장 및 Wee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30년간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과 내공을 쌓아왔다. 『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은 『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에 이은 조벽 교수의 ‘희망의 교육 3부작’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일깨워주었던 두 전작이 각각 효과적인 교수법과, 교육자의 자기경영법 등 실용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다면『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은 모든 교육방법과 방향의 근간이 되는 새 시대 인재에 대한 좀더 심도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더 이상 교육의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 경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는『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은 교육혁신의 회오리 속에 제 목소리를 잃어버린 교사들에게, 대학입시가 자녀교육의 전부가 되어버린 채 지쳐가는 학부모에게, 꿈을 접고 현실에만 안주하려는 젊은이들에게 뜨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또한 기업을 비롯하여 인재 육성을 책임진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우리 사회 전체가 글로벌 시대의 인재 강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 비전과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10개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 독후감

교육에 대한 이야기 인재 이야기가 중심이 된 책이다. 예전에는 대학 진학률이 형편없이 낮았던 점을 먼저 지적했다. 맞다. 대가족이었고 자녀가 많은 가운데 1, 2명 정도만 대학에 가지 대부분은 그냥 생업에 종사를 했다. 앞으로는 그냥 몇 년 짧게 공부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4.02.06| 1 페이지| 1,000원| 조회(78)

독후감 , 서평 , 인재 , 혁명 , 리뷰 , 조벽
인재혁명-조벽-독후감

‘인재혁명’은 조벽 교수님께서 쓰신 책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서 느낀 점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인재 양성 시스템이 잘못되었다 고 주장한다. 주입식 교육으로는 창의성을 키울 수 없고, 성적 지상주의로는 인성교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는 아이들은 무조건 공부 만 해야 하고, 부모는 자식 뒷바라지에만 몰두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문 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을 제시한다. 미래에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자, 융합형 인재, 공감능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습관화, 토론 학습, 봉사활동 참여, 여행 및 체험 활 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3.05.13| 1 페이지| 2,000원| 조회(41)

독후감 , 레포트 , 과제 , 요약본 , 인재혁명
[독후감] 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

1. 글로벌 평생교육 시대가 온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홍수같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아무리 많은 교과서 내용을 달달 외워 시험을 잘 보았자 별 볼일이 없다. 현실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분별할 수 있고, 정보를 결합할 수 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저것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잘할 수 있기를 원하며 뭔가 하나 깊숙이 파고드는 교육 경험이 요구된다. 이에 대해서 교육은 마라톤임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뒤이어 마라톤 선수는 단거리 선수와 달리 체격, 전략과 훈련 방식도 다르다며 평생교육 시대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장기전을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뒷받침 한다. 그리고 이제는 학력(學歷)이 아닌 진정한 학력(學力)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두 단어의 뜻을 비교하기 위해 한자를 풀이해 보았다. 학력(學歷)의 뜻은 '학교를 다닌 경력'을 말한다. 반면 학력(學力)은 뜻 그대로 '배우는 힘'이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는 학교를 다닌 경력을 더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아직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또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 바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명문대 진학을 위한 입시 경쟁은 치열하다고 볼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평생교육 시대의 우승자는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된다. 최고만을 꿈꾸는 우리나라는 명문대를 졸업한 사람들이 완주를 하기 더 쉬울지도 모른다. 흔히 평생교육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하나의 직업만이 아닌 죽을 때까지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도록 최소한 세 번 이상 직업을 변경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보자면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인 안철수 후보의 직업은 의사, 교수, 벤처 사업가 등을 거쳐 현재는 정치인이다. 이러한 사례가 점점 증가한다면 아마 ‘평생직업’이라는 단어도 곧 사라지게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3.30| 6 페이지| 1,000원| 조회(114)

독후감 , 교육학개론 , 조벽 , 조벽 교수 ,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 , 인재 교육
인재혁명 서평

나는 남들보다 더 간절한 꿈을 꾸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에게 선생님은 슈퍼맨 같은 존재였고 나는 그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나는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알고 싶었고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그래서 나는 내 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찾아보았고 그 중 가장 눈에 띈 책은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이었다. 인재혁명이라는 책의 파란표지에는 조벽 교수님이 웃으며 계셨다. 나는 그 표지를 보니 과연 조벽 교수님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빨리 조벽 교수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는 조벽 교수님의 웃는 얼굴이 그려진 표지에 나의 기운이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조벽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이 왔음을 인지하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맞추어 가야할지에 대한 길을 제시한다.

독후감/창작| 2015.06.03| 2 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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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혁명 서평

이 책을 읽게 되기까지는 이렇다. 교수님의 말씀 아래 책을 골라 읽게 되었고, 책을 찾던 중 이 책이 다른 책들과는 달리 눈에 띄었다. 이름부터 임팩트가 있었다. 인재혁명, 뭔가 힘이 느껴졌다. 물론 다른 책에 눈이 안 갔던 것은 아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이런 책 또한 임팩트가 있고 재밌어 보였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이 정말 좋은 책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게 된 이유는 이러하다. 인재 혁명이야말로 내가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었다. 나는 아직 진로가 확실치 않았고, 인재 혁명이란 제목을 봐도 내 인재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 같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 나의 재능을 발견할 새로운 눈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책 표지에서부터 웃음을 안겨주며 시작하는데 조벽 교수님이 서서 웃으시면서 강의를 하시는 듯한 모습이 정말 재미가 있었다. 나는 솔직히 좀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양복을 입고 있는 것은 본 적이 없고, 그런 분들이 교수를 맡으신 것은 더더욱 없었다. 그런 내게 이 책의 표지는 혁명과도 같았다.

독후감/창작| 2015.06.03| 3 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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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 의 인재혁명 독후감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모든 선생님들과 나와 같은 예비 교사들이 한번 쯤 읽어 보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조벽 교수는 교육계의 마이클 조던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제야 난 이 분의 책을 접했는지 아니 지금이라도 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느껴지는 교육관들은 평소 나의 생각과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교육이 너무 획일화된 지식만을 주입하려는 데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아이들의 미래까지 주입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독후감/창작| 2014.12.16| 2 페이지| 1,500원| 조회(226)

독후감 , 조벽 , 인재혁명 , 인재혁명 독후감
조벽교수의 인재혁명을 읽고

사실 학과 공부를 하다보면 종종 독후감 과제를 접하게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고 있다가 이런 과제를 받으면 귀찮거나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과제를 통해 만나게 되는 책들은 생각보다 재미있게 쓰인 경우가 많으며 조금은 어렵거나 무거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경우가 많아서 이번 책에도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고 얼른 책을 구비하여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 프롤로그나 목차를 먼저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이런 과정은 책을 읽을 때 책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도와주기도 하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 전개되거나 전혀 생각지 못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 그 나름의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인재혁명’의 경우 크게 5장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1장으로 시작해 인재 교육에서 중요하게 강조 되어야할 3가지 능력을 각장에서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교육자와 학부모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책이 마무리 되었다. 책의 제목처럼 급변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우리가 학생으로서 그리고 예비 교육자로서 나아가 미래의 학부모로서 가져야할 자질이나 교육에 대한 바른 생각을 차분히 적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3.09.29| 3 페이지| 1,000원| 조회(556)

교육 , 조벽 , 미래인재 , 인재혁명 , 인재혁명 독후감
[독후감][독서감상문] 조벽교수의 인재혁명

1장 글로벌시대의 인재혁명이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재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던 아이들도 해외로 나가면 그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추락한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뭘까? 지식의 저장만을 강조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때문이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교육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조벽 교수가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이상과 현실적 문제를 풀기위한 해답을 내놓았다. 그렇다고 우리 나라교육이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은 미국대통령 오바마도 칭찬할 만큼 뜨겁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열기를 발산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교육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교육 혁신 문구는 ‘모든 학생’, ‘새로운 글로벌 사회’, ‘21세기형 교육’ 등 세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새로운 글로벌 사회’라는 키워드 먼저 살펴보자. 시대는 변했고 글로벌 시대라고 불리는 현재 교육의 특징은 평생교육이다. 즉, 나이를 먹은 이후에도 교육은 계속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점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한국의 교육열은 마치 100m 달리기와 같다. 순간적으로 발산하는 에너지는 세계 최고라고 불릴만큼 강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이것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현재에는 성공할 수 없다. 평생교육 시대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입시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다음 키워드 ‘21세기형 교육’을 살펴보면, 21세기에는 창의력과 인성에 주목해야한다. 과거에는 지능지수 IQ에 집중했지만, 40년 전부터는 지능을 IQ와 창의력지수라고 불리는 EQ로 구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지능의 종류를 7가지, 8가지, 9가지로 구분해야 한다는 다중 지능 이론이 등장하였다. 20세기 교육은 인지적 능력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최근에는 창의력과 인성을 포함하는 포괄적이며 인본주의적 교육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육과 학습법 또한 더 이상 교실에서 머무르는 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교수법이 도입되어야한다.

독후감/창작| 2013.01.07| 6 페이지| 1,500원| 조회(814)

독후감 , 독서감상문 ,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 조벽교수 , 인재혁명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 독후감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독후감 얼마 전 열린 제53회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전원 금메달을 따면서 종합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회에서 한국 청소년들은 여러 기록들을 세웠다. 미국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한국의 대단한 교육열을 인정할 정도로 한국 학생들의 수준은 매우 높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영광의 이면에는 OECD 회원국들 중에서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률 1위와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어두운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외국인은 드물 것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에 우리가 모두 동의하면서도 정작 그 교육의 진정한 가치와 목표는 잊고 있다는 우려가 최근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한국 교육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조벽 교수가 쓴 이 책은 저자의 교육 3부작의 완결편인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해답을 제시하는 안내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저자는 출발점이 달랐던 두 명의 학생이 어떤 미래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저자가 보여주는 것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국

독후감/창작| 2012.10.19| 5 페이지| 1,000원| 조회(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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