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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저자: 최설민
독후감: 5건

책소개 원하는 삶을 사는 ‘양수인간’이 될 것인가? ‘음수인간’으로 정체될 것인가? 10년 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세상엔 크게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자존감이 높고,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마음먹은 대로 사는 사람. 반면, 잣대 없이 잘 휘둘리고, 그저 숨쉬기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가며,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자조하는 사람. 같은 환경에 놓여도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하다. 이렇게 인생이 갈리는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관점이다. 흔히 운이 따라줘야 잘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자신이 아닌 타인과 세상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끌리는 삶을 살며 하는 일이 안 될 때마다 비관적인 생각을 반복한다. 이것이 수동적인 음수인간이다. 그러나 양수인간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 내 운명을 운에 맡기지 않고, 타고난 조건과 상관없이 주체적인 의지와 능동적인 선택을 통해 성공적으로 삶을 이끈다. 《양수인간》은 구독자 84만 명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을 통해 새로운 마음 멘토로 떠오른 최설민 저자가 직접 창조한 인생 프레임을 담은 책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음의 문제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에 도달하는 법을 ‘양수인간’이란 세계관을 통해 소개한다. ‘왜 나는 늘 안 풀릴까?’ ‘지치고 힘든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정말 잘될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라는 보통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본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저자도 과거엔 자신이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에게 사랑받기 어려웠고,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으며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난을 감당해왔다. 하지만 힘든 현실을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내면의 힘을 키우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삶이 뒤바뀌었다. 상처받기가 싫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결국 심리학을 전공하여 실용 심리학을 소개하는 전문가로 거듭나면서, 이제는 즐거움과 행복을 쌓아가는 양수인간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 책엔 저자가 국내 심리학자 및 전문가 150명과의 인터뷰로 얻은 인사이트를 재해석한 ‘양수인간’ 생각의 정수가 가득 담겨 있다. 양수인간이 지닌 마음의 법칙을 읽는 순간부터 누구든 미래가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가.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은가.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사는 인생을 꾸려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제 ‘양수인간’이 될 차례다.

10개

양수인간

인간을 양수인간, 음수인간으로 나눈 시각이 새롭다. 일상에서도 양수는 긍정적이고, 음수는 부정적인 모습을 표상한다. 음수보다는 양수가 밝고 뭔가 활동적이고 진취적이다. 음수보다는 양수가 낫기 때문에 양수 인간으로 살기를 원 하지만 양수인의 삶은 그만한 의식 개혁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 책에서는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주도권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을 ‘양수인간’이라 하고,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 타의에 이끌리듯 사는 사람을 ‘음수인간’으로 구분하고 있다. 삶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히 플러스(+) 인생, 양수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이런 플러스(+)는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나와 나의 관계, 나와 타인의 관계, 나와 세상의 관계」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다. 삶에서 타인과의 관계는 민감하면서도 나와의 관계는 소홀하다. 나와의 관계가 소홀하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살아간다.

독후감/창작| 2024.09.02| 4 페이지| 2,000원| 조회(21)

주체적인 삶 , 긍정적인 생각 , 적극적인 태도 , 깨어있는 삶
최설민의 <양수인간>, 삶에 에너지가 넘치는 양수인간으로 거듭나는 법

가. 양수인간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얼굴은 늘 환하고 밝다. 그리고 항상 잔잔한 미소와 함께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것 같다. 그렇게 보고나면 궁금해지는 것이, 바로 왜 어떤 사람은 에너지가 넘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이 책 『양수인간』은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을 ‘양수인간’, 그리고 그 반대의 사람을 ‘음수인간’으로 구분 짓는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주도권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을 저자는 ‘양수인간’으로 규정한다. 반면, 그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타의에 이끌리듯 살아가는 사람은 ‘음수인간’이다. 한편, 이 책은 삶에 영향을 주는 영역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먼저, ‘나와 나의 관계’ 이 관계가 좋지 않으면 낮은 자존감, 불안감 등을 느끼며 살게 된다. 다음은 ‘나와 타인의 관계’로 이 관계가 좋지 않으면 점차 고립된 삶을 살게 된다. 마지막으로 ‘나와 세상의 관계’로 이 관계가 좋지 않으면 커리어 등 성장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이 세 가지 영역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결과를 만드는지에 따라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7.21| 6 페이지| 2,500원| 조회(20)

관점 , 자존감 , 양수인간 , 삶의 에너지 , 변화와 선택 , 음수인간
[양수인간] 인문학 심리학 도서독후감

[ 양수인간 책 소개 ] 양수인간은 타고난 조건과 상관없이 주체적인 의지, 능동적인 선택을 통해서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어가는 양수인간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 양수인간 저자 소개 ] 양수인간 저자인 최설민 작가는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해 몰두하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실용 심리학을 강의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양수인간은 긍정적인 사고로 자존감을 높이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 입니다. 양수인간과 음수인간을 비교해서 설명해준 내용으로 양수인간은 긍정의 사고로 믿음이 바탕인 인간관계를 만들면서 성장하게 되지만, 음수인간은 부정적인 감정을 내재하고 있기에 인간관계는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면서 도태하게 되는 결과가 쌓이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4.07.03| 8 페이지| 3,000원| 조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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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독후감

제목이 거창한데 그냥 큰 의미는 없었다. 뭐라도 하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저자도 그런 류의 말을 했다. 뭐라도 해야 변화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많이 강조했다. 맞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양수인간인지 자신을 측정하는 테스트가 나왔다.

독후감/창작| 2024.05.05| 1 페이지| 1,000원| 조회(36)

독후감 , 감상문 , 서평 , 독서 , 심리 , 리뷰 , 양수인간
양수인간 독후감

"양수인간"이라는 책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의 뒷면을 파헤치며, 그 차이를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 최선민은 구독자 84만 명을 보유한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명한 인물로, 이 책에서는 그의 경험과 국내 심리학자 및 전문가 150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마음가짐을 제시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4.28| 2 페이지| 1,000원| 조회(135)

독후감 , 감상문 , 양수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