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기적을 맛본 현장의 증언!
맨발로 치유를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맨발걷기로 말기암이 치유되었다”, “맨발걷기로 고지혈증, 당뇨가 가시고 심근경색에서 해방됐다”, “맨발걷기로 10년간 앓던 교통사고 후유증 통증이 사라졌다” 등 소문으로만 떠돌던 맨발걷기의 위력을 직접 실감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베스트셀러 건강서 〈맨발로 걸어라〉의 후속작으로, 맨발걷기로 아픈 곳이 치유된 일반인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은 사연집이다. 질병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읽고 싶은 질병의 치유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이 책은 ‘맨발걷기가 왜 치유효과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이론도 충실히 담고 있다. 박동창 작가가 직접 정립한 ‘지압이론’과 해외 의학자ㆍ접지학자들의 논문 30여 편을 통해 정립된 ‘접지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어, 독자들은 우리가 맨발로 걸을 때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치유가 일어나는지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책 소개 ]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맨발걷기를 통해서 질병이 치유가 된 일반인들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형별로 정리된 질병들의 치유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저자 소개 ]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저자인 박동창 작가는 은퇴 후에 폴란드에서 깨달은 맨발걷기의 치유효과를 알리고자 다양한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바로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생체 안으로 올라와 아래의 각종 생명활동의 촉매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 입니다.
해외 접지론 학자들에 의해서 실험과 임상논문으로 밝혀진 내용으로 땅속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 안으로 올라와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들을 중화함으로써 질병들의 원인을 해소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땅속의 자유전자가 몸 안으로 올라오면서 발생하게 되는 효과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 면역력을 증가하는 효과 등 다양한 긍정적인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