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한민국 ‘전업투자자의 전설’, ‘최상위 슈퍼개미’
남석관 신간!
전업투자 기간 23년을 포함하여 무려 37년간 주식투자를 해온 대한민국 최상위 슈퍼개미 남석관 저자의 세 번째 책이다. 전편 《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투자》 도서가 주식투자자에게 필요한 투자 마인드를 잡아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실제로 손실 없이 수익을 내는 방법에 집중했다. 주식투자자의 롤모델 남석관 저자의 저점매수와 고점매도 조언, 시장에서 오랜 시간 경험하며 느낀 저자만의 주식투자 원칙, 비결을 최초로 독자들과 공유한다.
[ 손실 없는 투자 원칙 책 소개 ]
손실 없는 투자 원칙은 주식 시장에서 손실 없이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주식투자로 자산을 키우는 방법, 주식 매매의 기술 및 대응 방법 등 주식 투자에 관련된 전반적인 상식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손실 없는 투자 원칙 저자 소개 ]
손실 없는 투자 원칙 저자인 남석관 작가는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업투자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업투자자’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필자 생각에는 최소 하락기가 끝난 후, 시장지수의 바닥을 반드시 확인한 후 매수하는 것이 좋다 ’ 입니다.
지수의 최저 바닥, 최저점 가격은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시장지수의 바닥을 확인한 후에 매수하는 것이 중장기 투자의 좋은 매수 시점임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언제 매수를 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확실하지 않아서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식이 내릴 때 매수를 하고, 오를 때 매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식의 차트를 보면 마음이 반대로 작용했습니다.
주식이 오르는 걸 보면 왠지 따라 사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수를 하고 싶었고, 주식이 내리는 걸 보면 더 내려갈 것 같은 걱정 때문에 매도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식의 상승장과 하락장을 보면서 흔들리는 마음을 굳건하게 잡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차트의 변동에 따라서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대로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40대에 전업투자자 길로 들어서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업투자자, 대한미국 최상위의 슈퍼개미 별칭을 가진 투자자이다.
▣ 주식투자로 자산을 키우는 두 가지 방법
1) 배당
- 해당 기업의 현재 주가가 얼마인지부터 살핀 후 배당수익률이 높은지 낮은지를 파악하라
- 단순히 배당수익만 노리기보다는 배당락 이후 주가를 예측하고 시장상황을 주시하며 배당주 투자를 결정해라
2) 시세차익
공매도란?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해당 종목에 악재가 발생하여 주가가 하락할 거라고 예상될 때 취하는 전략으로 먼저 매도하고 다음날 결제일이 오기 전에 재매수하는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을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기본적인 개념과 기법을 이해하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여러 주식 고수들의 책을 읽어본 결과, 그들이 사용하는 기법이나 전략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던 것이 내 경험이다.
주식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상승장에서 추세를 타는 것이 중요하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절선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기본적인 분석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수백만원 혹은 수천만원으로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에 대한 책임감과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손실없는 투자 원칙"은 주식 시장에서의 기본을 다루는데,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책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에서의 기본 원칙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배당주 투자와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배당락 이후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서 강조한 '현금 부족 상황'에 대한 경고는 나에게 큰 강조를 남겼습니다. 금융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주식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마치 사막을 달리는 자동차의 연료가 떨어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는 명확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손실 없는 투자원칙》이고, 저자는 남석관이며, 출판사는 모루입니다. 이 책은 투자 관련 서적으로, 전업투자자의 전설로 불리는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과 실제적인 전략을 배우고 싶었고, 투자의 목적과 방향을 잡는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책이 투자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채권에도 투자를 해 보았습니다. 안전마진을 충분히 고려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고점대비 수익률이 매우 낮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언론이나 유튜브의 투자 정보에 무작정 따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의 말을 무조건 따를 것은 아니지만, 나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길 바랬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은 저자가 어떻게 손실 없는 투자를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저자의 투자 방식과 성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