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한 그들도 해낸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성공적인 건물주 입성 프로젝트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못할 때 누군가는 큰 부를 쌓는 기회를 만든다!
부자들이 돈을 벌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아무도 관심 없던 시기
제대로 된 물건을 알아보고 똘똘하게 낚아챘기 때문이다
투자 없이 부를 축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다. 건물은 토지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안정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 투자다. 저자들은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다. 이토록 평범한 저자들이 30대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건물 투자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일러준다. 한 발짝 먼저 건물 투자에 눈 뜬 저자들의 행보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순간 부동산 초보자들도 어느새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건물이다. 이런 건물을 소유하고 건물에 투자
하는 것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부동산 투자에 좀 더 일찍 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단계를 밟아나간다면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환경과 다른 직업을 가진 각 저자들이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4,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약 60억원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 서울행복지킴이
- 건물 투자는 종부세로부터 좀 더 자유롭다. 소유한 건물이 종부세 합산 대상이 되려면 공시지가 80억원이 넘어야 한다.(공시지가 80억원은 시가 약 200억원 정도 된다)
- 건물 투자는 땅을 중심으로 하는 투자다. 어떤 부동산 투자보다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보수적인 시각으로 투자하기에도 적합하다.
- 건물투자를 공부하려면 땅 공부부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