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날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어린이를 무시하지 않으시고 어린이를 존 중하셨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계속해서 어린이 잡지를 만들어서 어린이를 존중하자고 주장을 하셨다. 또 어린이들을 만나면 전래동화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 돌아가실 때도 아이들을 부 탁한다는 말을 하셨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할 때 홀로 장차 어 린이들이 나라의 기둥이 될 사람이라며 존중해주셨다.
오늘 논술학원에서 『겨자씨의 꿈』이라는 책을 읽었다. 농부아저씨가 땅에 시금치씨와 나팔 꽃씨, 호박씨, 겨자씨를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