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자는 우리가 외부의 어떤 것에 의지하고 않고 스스로 플라시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같은 생물학적.신경학적 플라시보가 우리 뇌 속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으며, 우리의 믿음과 인식을 바꾸고 감정을 고양시키는 방법을 안다면 얼마든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조건화와 기대, 의미 부여라는 플라시보의 작동 원리를 밝히고, 후성 유전학과 양자 모델까지 최신 과학적 발견들을 충실히 활용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동일한 자극에 동일한 유전자의 불을 켜던 과거의 습관적 반응을 멈추게 하는 데 명상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수많은 사례와 뇌전도 촬영 데이터를 통해 명쾌하게 증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