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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자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쓰기 (언어영역 6등급이었던 말단사원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을까?)

저자: 조혜영
독후감: 1건

책소개 자신이 갈망하는 것, 아는 것, 꿈에 대해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 주는 단 한 권의 책! “누구든지 나만의 이야기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책을 기획하는 법부터 잘 쓰는 법, 홍보마케팅까지’ 유수의 작가를 배출한 1인창업스쿨 든든책쓰기 대표가 전하는 책 쓰기 안내서 지금까지 기대한 만큼의 작법서를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하기에도 바쁜데,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당신에게, 자기 확신 없이 두려움과 의심에 휩싸인 당신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새로운 인생을 도약해야 할 때 당신의 무기는 바로 당신이 쓴 책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울 것입니다.”라고. 《언포자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쓰기》는 책 쓰기 강사인 저자가 1인창업스쿨 ‘든든책쓰기’를 운영하며, 유수의 작가를 배출하고 연구한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출간 기획서 쓰는 법과 책을 잘 쓰는 법 그리고 홍보마케팅까지 총망라하며 책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누구든지 책 쓰기에 부적합한 사람은 없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된다면 바로 이 책이 고민을 푸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