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빅뱅에서 힉스 입자까지 아름다운 물리학의 역사를 정리한 『물리학 오디세이』. 물질이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처음 제안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이야기부터 137억 2천만 년 전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 이야기까지 물리학의 역사를 꼼꼼하게 다루었다. 또한 물질과 빛, 역학, 에너지, 은하에 관한 개념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정리하여 제시했다.
서론
앤 루니의 ‘물리학 오디세이’는 물리학의 진화에 대한 흥미롭고 포괄적인 개요이다. 이 책은 초기 그리스 철학자들부터 현대 이론 물리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발전을 추적한다. 루니는 모든 수준의 전문 지식을 가진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복잡한 이론과 개념을 설명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본론
Ann Rooney의 The Story of Physics의 본문은 광범위한 주제와 역사적 기간을 다루는 물리학의 발전을 통한 매혹적인 여행이다. 루니는 우주가 지구, 공기, 불, 그리고 물의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던 아리스토텔레스를 포함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생각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운동의 법칙과 중력의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갈릴레오와 뉴턴의 혁명적인 생각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