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28만 명이 열광한 ‘작심삼일의 나’를 바꾸고
‘실행력 200%’ 마인드셋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
1월에 결심한 일을 12월까지 실천했다면 당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했을지 상상해본 적 있는가? 늘 목표와 계획은 원대하게 세우지만 이를 끝까지 이어 나갈 힘은 부족하기만 하다. 매일 썼다 지우는 1회성 계획과 금세 미루고 포기하는 습관을 바꾸고자 애써보지만 스스로 만든 변명 앞에 금세 무너진다. 늘 이유는 있었다. ‘오늘 야근을 안 한다면’, ‘주말에 약속이 없다면’, ‘피곤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바쁜 것만 끝난다면’과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정말 그 이유들이 사라진다면 당신은 작심삼일을 멈출 수 있을까?
28만 구독자가 열광한 유튜브 채널 ‘작심만일’의 운영자이자 동기부여 퍼포먼스 코칭 기업 ‘작심만일’의 대표 나건일 저자는 작심삼일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 1,000여 건 이상의 강연, 책, 인터뷰 등을 탐독해 성공 전략을 파헤쳤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실리콘밸리 브레인 코치 짐 퀵, 마인드셋 전문가 캐럴 드웩부터 100억 부자이자 천재 마케터 타이 로페즈, 50조 부자 댄 페냐 등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상위 0.1%의 성공의 비밀을 연구하였고 그들 모두 ‘작심삼일’하지 않고 ‘작심만일’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작심만일의 3요소로, 나폴레온 힐의 ‘에너지’(열망), 일론 머스크의 ‘문제 해결 능력’, 캐럴 드웩의 ‘마인드셋’을 꼽았다. 이 세 가지가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결국 이루게 하는 핵심이자 동력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작심만일의 3요소를 활용해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작심만일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작심만일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성장력을 높이는 메타인지법’, ‘행동력을 높이는 5초의 방법’ ‘매일 두뇌를 바꾸는 지구력 연습’ 등 인생의 반전을 만드는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된다. 해야 할 일을 가득 썼다가 자기 전 떠올리며 괴로워하던 모습은 잊어라. 이제 당신의 플래너에는 당신이 오늘 이뤄낸 일들이 밑줄 쳐 있을 것이다. 인생이 바뀌는 10,000일의 기적은 오늘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언제나 발전하고 싶어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한다. 나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저자는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만일 즉 실패를 극복하고 끝까지 해내서 성공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28만 구독자가 열광한 유튜브 채널 ‘작심만일’의 운영자이자 동기부여 퍼포먼스 코칭 기업 ‘작심만일’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자는 작심삼일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 1,000여 건 이상의 강연, 책, 인터뷰 등을 탐독해 성공 전략을 파헤쳤다고 한다.
책으로 들어가 보자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개선할 점을 인지하지 못하면 성장은 불가능하다.
개선은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것이다. 저자는 메타인지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 과정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메타인지 : 1970년대,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J. H. Flavell)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자기가 생각한 답이 맞는지’, ‘시험을 잘 쳤는지’, ‘어릴 때의 이 기억이 정확한지’, ‘이 언어를 배우기가 내게 어려울지’ 등의 질문에 답할 때에도 사용되며, 자신의 정신 상태, 곧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정상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암기력과 무관하게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에 상당한 장애가 생기게 된다. 상위인지, 초인지라고도 한다.
바로 성공 원리 학습, ‘라이브 모니터링’, ‘컨트롤’ 세 가지다.
우선, 성공 원리 학습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하고 싶다면 스스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독서를 하고 지식을 쌓으며 더 나아가서는 그 지식들에 대한 비판과 개선점까지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을 쌓아가게 되면 이 지식이 옳은지 그른지, 지식의 Quality는 어떤지 따져보고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