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김승희 시인의 『33세의 팡세』를 읽다보면 에누리를 해서 생각해도 그의 천재성은 결코 깎을 수가 없다. ”
-천양희(시인)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불멸의 명작 『33세의 팡세』를
읽지 않은 사람은 아직 자기 내면의 불꽃을 당기지 않은 자이다.
아직 ‘내면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한 사람이다!”
파스칼의 『팡세』가 신을 향한 생각의 변증법이라면
김승희의 『33세의 팡세』는
인간 내면을 향한 존재의 변증법이다!!
『33세의 팡세』는 내 안에 숨은 낯선 사람을 만나는
열망이 벼락 치는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