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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설계자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28가지 마케팅 과학)

저자: 러셀 브런슨
독후감: 6건

책소개 미국 마케팅 업계의 새로운 구루 자동 수익을 완결한 퍼널 해커 러셀 브런슨이 온다! 온라인 비즈니스 설계자를 위한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1권 첫 출간! 10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기업을 단숨에 일궈내며 마케팅의 새로운 신화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첫 책이다. 첫 광고 카피를 쓰는 순간부터 고객이 구매 버튼을 누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판매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마케팅 시스템의 설계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애써 만든 광고를 사람들이 클릭하지 않아서 낙담한 적 있는가? 광고를 본 사람은 많은데 구매율이 떨어져서 당황한 적 있는가? 진짜 문제는 카피도, 방문자 수도, 전환율도 아니다. 마케팅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치밀한 프로세스로 설계되었는지가 문제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고객은 반드시 당신이 만든 길을 따라 온다. 『마케팅 설계자』는 포화된 시장에서 소비자 심리의 치밀한 분석과 가치 상승 전략으로 판매의 전 과정을 하나의 자동화된 ‘마케팅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시스템에는 잠재고객이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을 뜻하는 ‘세일즈 퍼널’과 고객을 더 높은 가치와 가격의 상품으로 유도하는 ‘가치 사다리’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이 절묘하게 맞물려 있다. 그 안에서 좋은 카피와 많은 방문자 수와 높은 구매율은 따로 생각할 수 없다. 이 모든 요소들의 정교한 조합은 구식 카탈로그에 머물러 있던 판매 채널을 마케팅 기계로 탈바꿈시킨다. 새로운 고객을 거의 무제한으로 맞아들이고,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바꾸는 일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묘수를 탐색해야 하는 마케터들도, 온라인 비즈니스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도 차근차근 따르기만 하면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재고객이 얼마나 관심 있는지 ‘방문자 온도’ 측정하기부터, 고객의 심리를 간파해 만드는 맞춤형 퍼널 페이지 제작, ‘매력적인 캐릭터’ 전략을 활용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에서 누구나 즉각 응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10개

러셀 브런슨 마케팅 설계자 독후감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 설계라고 하는 것은 생각 외로 복잡한 면이 있었다. 처음에 잠재 고객을 파악하는 것도 쉬운 작업이 결코 아니다. 고객이 어느 층에 잠들어 있고 또한 원하는 결과가 어떤 것인가. 고객들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는가. 이런 종합적인 것들을 고려해야만 했다. 가장 안 좋은 것이 제품을 시장에 던져주고 마는 것이라고 했다. 마치 낚시를 하는 것처럼 그냥 일반적인 마인드로 미끼를 던지고 물기까지 기다리는 작업, 이건 편하긴 한데 극대로 판매를 늘릴 수는 없다고 했다. 동의를 하는 부분이었다. ‘봉사’를 언급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층이 어느 층일까 어떤 잠재 고객이 있을까 이걸 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4.08.21| 1 페이지| 1,000원| 조회(28)

마케팅 , 독후감 , 감상문 , 서평 , 독서 , 리뷰 , 마케팅 설계자 , 러셀 브럴ㄴ슨
[A+] 마케팅 설계자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28가지 마케팅 과학) 독서감상문 서평 레포트

I. 서론 러셀 브런슨의 '마케팅 설계자: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28가지 마케팅 과학'은 현대 마케팅 전략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이다. 이 책은 마케팅 자동화의 중요성과 다양한 마케팅 기술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브런슨은 복잡한 마케팅 개념을 쉽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제시한다. 본 독후감에서는 '마케팅 설계자'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개인적인 감상과 책의 장단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II. 주요 내용 요약 1. 마케팅 자동화의 중요성 브런슨은 마케팅 자동화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마케팅 자동화는 단순한 시간 절약을 넘어, 지속적이고 일관된 마케팅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케팅 자동화는 고객의 생애 가치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자동화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은 고객의 행동에 따라 개인화된 이메일을 자동으로 발송하여,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4.07.06| 4 페이지| 2,500원| 조회(144)

최적화 , 브랜딩 , 고객 세분화 , 사례 연구 , 데이터 분석 , 콘텐츠 마케팅 , 고객 여정 , 마케팅 자동화 , 퍼널 전략 , A/B 테스트
마케팅 설계자 독후감

"마케팅 설계자"를 읽으면서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마케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과정이 마치 하나의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과 같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나 판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무엇보다도, 과거에는 카피나 방문자 수, 구매율에만 집중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마케팅 전 과정이 하나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세일즈 퍼널과 가치 사다리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에 대한 설명이 매우 유용했다.

독후감/창작| 2024.03.07| 2 페이지| 2,000원| 조회(96)

독후감 , 서평 , 독서감상문
마케팅 설계자

10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기업을 단숨에 일궈내며 마케팅의 신화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첫 책이다. 첫 광고 카피를 쓰는 순간부터 고객이 구매 버튼을 누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판매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드는 마케팅 설계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핵심은 ‘퍼널’이다. 여러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기업들은 대부분 최대한 많은 상품을 웹사이트 첫 화면에 노출하는 방식, 즉 카달로그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마음이 혼란스러운 고객은 어김없이 구매를 거절하는 법이다. 그에 반해 퍼널이 적용된 페이지는 겉보기에 보통의 웹사이트처럼 보여도 방문자들은 오직 단 하나의 선택만 하게 된다. 잠재고객이 원하는 정보들을 정확이 제공한 다음에, 구매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완하는 다른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도록 하여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4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온라인으로 자기만의 첫 번째 세일즈 퍼널을 만들 때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핵심적인 전략 및 개념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10가지 종류의 주요 세일즈 퍼널을 만드는 방법이 제시된다. 3부에서는 세일즈 퍼널 안에서 사람들을 이동시켜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데 필요한 스크립트들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온라인 판매와 관련된 기술들을 실행하는데 있어 한층 더 쉬운 몇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세일즈 퍼널을 만들기 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판매의 근본 지침으로 여길 만한 질문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첫째, 당신이 꿈에 그리는 고객은 ‘누구’인가? 둘째, 그 고객은 ‘어디에’ 모여 있는가? 셋째, 그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미끼’는 무엇인가? 넷째, 그 고객을 위해 만들 수 있는 독특한 ‘결과’는 무엇인가? 1. 후크, 스토리, 제안. 세일즈 퍼널의 각 단계는 모두 후크와 스토리와 제안을 담고 있어야 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온라인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독후감/창작| 2023.11.28| 6 페이지| 2,000원| 조회(119)

마케팅 , 온라인마케팅 , 마케팅설계자 , 경제베스트셀러 , 러셀브런슨
마케팅 설계자

나는 정크메일 중독자이다. ‘정보키트’들을 신청했고 서너 주가 지난 뒤 ‘정크메일’을 받기 시작했다. 이 일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판매과정은 무료 보고서로 위장한 세일즈레터를 보내서 절며한 가격의 정보 제품을 팔았다. 직접 반응 마케팅은 종이 우편을 사용하지 않고 이메일을 사용한다는 것, 잡지를 사용하지 않고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것, 라디오를 사용하지 않고 팟 케스트를 사용한다는 것이 달랐다. 고객에게 커다란 가치를 제공하고, 잠재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매우 전략적인 방식으로 판매 과정들과 퍼널들을 만듦으로써 당신도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메시지를 세상에 알릴 수 있음을 곧 깨닫게 될 것 이다. 이 책의 세 가지 차별점 1.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유용한 방법들만 소개할 것이다. 2. 직접 실행해본 전략들만 가르쳐주겠다. 3. 직관적인 개념 이해와 기억을 돕는 손글씨 그림을 곁들였다. PART1 공식 이해하기 - 강력한 시스템을 이루는 필수 요소들 SECRET0 퍼널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감자총’ 제작 과정 영상을 온라인에서 판매할 DVD로 만들었다. 그러고는 구글로 가서 광고를 구매했다. 구글에서 누군가가 ‘감자총’이나 ‘감자총 설계도’를 검색할 때마다 구글이 내 광고를 노출했다. 그러나 ‘구글의 뒷통수’로 광고비가 클릭당 0.25달러에서 거의 3.00달러로 인상된 게 아닌가! 광고비로 50달러를 써서 37달러짜리 DVD하나를 팔아 13달러씩 손해를 본다는 계산이 나왔다.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를 광고하는데 얼마 쓰는지 알아? 1.91달러야. 햄버거 하나를 2.09달러에 팔면 0.18달러밖에 남지 않는다는 뜻이지 그런데 햄버거와 함께 드실 감자튀김과 콜라도 사시겠습니까? 그러면 맥도날드는 상향 판매로 고객당 1.32달러의 수익을 남기는 거야” “고객이 DVD를 사면 감자총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키트를 배송해줄 테니 구입하라는 특별 제안을 하는 거야”

독후감/창작| 2023.04.21| 12 페이지| 2,0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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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설계자 독후감

우리는 마케팅을 민감한 분야로 여기거나 영감이나 감각의 번뜩임이 작용해야 하는 특이한 분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물론 그런 자질, 재능,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작가 러셀 브런슨은 다소 다른 이야기를 한다. 브런슨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트업 마케팅 플랫폼의 수장이며, 그 자신도 젊은 스타트업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는 마케팅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그 구현에 있어 보다 상세한 사후 검증과 피드백의 여지가 많다고 주장한다. 이 사람이 이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이 마케팅의 마크를 식별하고 만지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능했고, 나는 이 꽤 두꺼운 책을 통해 그 비밀 중 일부를 풀 생각이다. 원작은 8년 전에 출판되었고, 마침내 윌북에서 한국어판이 나왔다.

독후감/창작| 2023.01.15| 3 페이지| 1,5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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