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도경완, 드로우앤드류, 이연, 김짠부 강력 추천!
“잘될 줄 알았어, 해낼 줄 알았어!”
50만 독자가 귀 기울이는 작가 최서영의 첫 번째 응원 에세이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최고로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참고서! 50만 독자가 기다려온 최서영의 첫 번째 응원 에세이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가 전격 출간되 었다. 저자를 롤모델이자 인생 선배로 삼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이 그녀의 힘 있는 동기부여 메시 지를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을 해왔고, 그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주제들을 엄선하고 공들여 집필한 끝에 마침내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가 탄생했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들 사이에서 수십만 독자들이 유독 최서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단호하고도 다정한 공감과 따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적절히 어우러져 독자들이 필요했던 이야기를 정확히 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작정 열심히 살라거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다 잘될 거라는 뜬구름이 아니라,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한 다음, 내 욕망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힘들었던 지점들을 날카롭게 짚어보고,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힘도 길러준다.
잘될 수밖에 없는 나에게 확신을 주는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한마디로 “나 자신과 내 인 간관계, 내 미래까지 돌아보고 설계하게 만드는 책”이자 “삶의 철학을 세우게 해주는 책”이다. 인생을 적당히만 살고 싶지는 않은 이들에게, 이왕이면 스스로에게 최고만을 주고 싶은 이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단단한 지지이자 지쳐 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책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갈수록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불신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가고있지만, 한번쯤은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책도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전직 아나운서였고 현재는 가전주부와 말많은소녀라는 유투버로 활동을 하고있다. 가전주부라는 채널에서는 여러가지 가전들을 리뷰하고있고, 말많은소녀라는 채널에서는 이 책과 같이 삶에 대한 지혜들을 알려주고있다. 아직 마흔도 안되었는데 무슨 삶의 지혜냐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 몇십만 구독자들을 보유한점과 작가의 도전정신에 대해 나는 높이 평가를 한다. 인풋(Input)이 있으면 아웃풋(Output)이 있어야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는 작가의 생각이 담긴 ‘잘될수밖에 없는 너에게’를 읽고나서 나의 다짐을 글로 써보려한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최서영 작가가 쓴 자기계발서로,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기 확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최서영은 삶의 다양한 도전과 역경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독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따뜻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주요 내용 요약
긍정적인 마음가짐:
최서영은 책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책 소개 ]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저자의 인생철학 및 따뜻한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져 있는 에세이입니다. 손절의 기술,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등 인생을 잘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저자 소개 ]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저자인 최서영 작가는 프리랜서로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프 스타일과 성장에 관한 메시지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계속 나를 부인하고 살다 보면 삶의 어느 지점에서 공허해지는 순간이 올 수밖에 없다 ’ 입니다.
다른 사람은 속여도 나 스스로를 속일 수는 없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깊게 파고들었습니다. 결국 스스로를 속일 수 없기 때문에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 마음이 울렁거렸습니다.
열심히 사는 게 재미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짜 원하는 삶을 찾은 사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글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1) 주변에는 늘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한둘쯤 있다. 드러내놓고 자랑하지 않아도, 인생에 큰일 한 번 없이 무탈한 것 같은 그들에게는 정말 불행한 순간이 없을까? 절대 아니다. 가까이서 살펴보면 그들은 어려운 순간도 허허실실 시트콤으로 승화시키며 잘 넘긴다.
2) 바쁘고 부지런히 사는 걸 좋아하는 내가 번아웃이라니! 무기력에 빠져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 자신이 한심했다. 성실로 점철된 내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더 두려웠다. 오히려 더 무리해가면서 발버둥도 쳐봤다. 하지만 그런 건 오히려 나를 더 지치고 조급하게 만들 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제야 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인정해주기로 했다. ‘열심히 산 것에 대한 대가가 고작 번아웃인 게 아니라 열심히 살았으니 지칠 수도 있는 것이다, 큰일이 나기 전에 몸이 알아서 쉬고 갈 기회를 주는 거다’라고 마음을 바꾸어본 것이다.
이 책은 취업, 취업, 돈 벌기, 직장 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투쟁에서 겪었던 좌절과 도전, 성취감, 돌파구를 찾을 줄 모르는 방법, 제자리걸음 하는 방법, 따라가는 방법, 다양한 중요성과의 관계를 찾는 방법 등을 말하고 있다. 내 삶을 다시 바꾸고, 확실성을 만들고, 발전시키고 싶은 욕망, 내가 관심을 끈 것은 "나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어, 인생 그래프를 상승 추세로 바꿔라"였다. "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세상의 눈치를 보며, 세상이 살라는 대로 살아왔던 작가가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내던지고 ‘온전히 내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달하며 과거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단단한 지지를 보낸다.
인간관계, 번 아웃, 행복의 문제 등 살면서 하는 모든 고민을 정형화 할 순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장의 소제목 사이사이에 노란색 배경의 ‘인생 레벨 업’이라는 코너가 등장한다. 삶의 고민이 생길 때마다 헤쳐 나갈 수 있는 작은 팁을 공유함과 동시에 함께 참고하면 좋은 책과 영상을 소개한다.
내가 좋아하는 유투버 ‘말많은 소녀’의 최서영님이 책을 냈다. 자기 계발서나 너의 삶을 응원한다는 류의 책은 좋아하지를 않는데도 좋아한는 유투버가 책을 냈다 하니 팬심에 서점에 들러 책을 샀다.
최서영 작가의 유투브를 볼 때는 항상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컨텐츠를 진행하는 모습만을 봐 와서인지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된 그녀 인생의 우여곡절에 의외인 점이 많았다. 그녀의 여러 가지 고민들 중 회사 내에서의 관계에 대한 고민, 무례한 사람에 대해 대처하는 법 등 우리 모두가 흔하게 겪는 여러 갈등에 대한 그녀 나름의 해결책이 나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어 좋았다. 책의 내용 중 가장 내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회사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인데, 나는 직장에서 실수를 하거나 상사에게 혼이나는 날이면 그 죄책감을 집으로 가져와 며칠을 마음 고생을 하는 타입
들어가며
살면서 한 번쯤 ‘나’라는 사람을 처음 만난 것처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고도 다정한 공감과 따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적절히 어우러져 독자들이 필요했던 이야기를 정확히 해주고 있는 책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나 자신과 내 인간관계, 내 미래까지 돌아보고 설계하게 만드는 책이자 삶의 철학을 세우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인 최서영은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마침내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새롭게 자기만의 길을 찾아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들려주는 힐링 응원 에세이다. 무작정 열심히 살라거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다 잘될 거라는 뜬구름이 아니라,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한 다음, 내 욕망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내용 및 줄거리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뜨거운 위로를 전하며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비법을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었다. 총 4개의 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보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남의 시선 같은 건 사실 10 년만 지나도 아무 의미 없어질 연기에 불과하다. 두려움은 그보다 더 수명이 짧다. ‘남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지금 이 행동이 미래의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와 같은 근거 없는 두려움은, 현재의 내가 절대 컨트롤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그럴 때 차라리 이렇게 생각해버리면 어떨까.
내 인생은 이미 실패했다고.
빳빳한 새 노트에 첫 줄을 쓰는 건 어렵지만 낙서가 가득하고 찢겨진 종이엔 무엇이든 주저 않고 쓱쓱 써볼 수 있는 것처럼, 이미 내 인생은 실패했다고 생각해보자. 여기서 실패했다는 말은 망했다는 말과 다르다. 여태까지 많은 실수들을 저지르고도 무사히 살아온 나니까,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또다시 잘 살아가리라는 자조적인 자기 신뢰다.
살아가는 동안 흑역사는 생기기 마련이다. 의도한 대로 모든 것을 이루며 실패 없이 살 수도 없다. 우리는 어차피 각자의 방식대로 조금씩 실패한 인생이다. 자신의 모든 선택에 일말의 후회도 없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않으려, 지난 일에 아무렇지 않으려 애쓰며 산다.
하지만 그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의 일일 뿐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의 공과는 언젠가 모두 사라져 지구의 먼지가 돼버릴 테니까.
- 이 책, 프롤로그 중에서 -
위로와 응원을 담은 에세이다. 때론 실패하고, 좌절하고, 일어나는 일들의 대부분은 생각의 차이에서 기인되는 것을 깨달았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라, 낙천적인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은 조금은 무책임하지만, 그런 마인드들이 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것들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에세이를 왜 읽냐고 묻는다면, 에세이에서 말하는 좋은 말들을 모두 한 번에 마음에 담을 수 없기에, 주기적으로 읽으며 문장을 새기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