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희망과 열정 그리고 노력은 상상 이상의 이야기를 만든다!고교 자퇴생에서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사가 되기까지 김호경의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김호경 자서전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성적부진아, 문제로 낙인찍힌 17살 김호경이 세계 최고 병원 존스홉킨스에서 생명을 구하는 응급의학 전문의...
‘모두가 포기한 고교자퇴생이 10년 후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사가 되기까지’
김호경은 부모님의 불화로 인해 문제아가 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한다. 1년 4개월간 무의미한 인생을 보내며 그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게된다. 그리고 거기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희망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