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자가 되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이 나이에 무엇을 시작한다고...’ 너무 늦었다며 포기하고 미래 앞에 무기력하게 있지 마라. 아직 하지 않았을 뿐 못할 것은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매일 성공적으로 살고, 저절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고, 자산을 키울 수 있다. 당신에게 필요한 조건은 ‘부자가...
① 나는 50대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얼마 전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책의 저자 청울림(유대열)의 유튜브에서 50대에 도전해서 25억 원 자산가가 된 찜질방 매점 아줌마였던 서미숙 씨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나는 50대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흔히 투자에 있어서 노년, 중장년들이 자주 하는 말인 “내가 이 나이에 어떻게”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필자 또한 좀 더 어렸을 때부터 ‘투자에 대해서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걸’이라고 투덜거리며 과거를 탓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이상 그런 말은 지양하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더 늙고 어렵게 살아온 중년의 여성도 해냈기 때문이다.
서미숙 씨는 과거 미술학원 원장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버린 탓에 젊은 선생님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수요에 따라 사정이 어려워져 학원을 닫았다고 한다.
수도권 대출 많은 집 1채가 전부였는데 부자 되기를 노력하고 공부한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도권에 아파트 3채로 자산이 25억이고 주 수입원으로 월세 50만원, 미국 주식 배당이 있습니다. 부수입으로 앱테크, 전자책, 콘텐츠, 강의, 스마트 스토어 등으로 벌리는 수익금이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지 않아도 월 200만 이상의 월급이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