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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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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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책소개 빌 게이츠가 제시하는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액션 플랜!‘코로나19’가 남긴 교훈부터 디지털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팬데믹을 겪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지난 25일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포럼)에서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인 빌 게이츠는 “다음 팬데믹...
  •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코로나19를 마지막 팬데믹으로 만드는 액션 플랜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코로나19를 마지막 팬데믹으로 만드는 액션 플랜
    정리: 빌 게이츠는 2022년 여름이면 세계가 팬데믹의 심각한 국면에서 벗어나리라고 예상한다고 했는데 지금 여름이 지나고 있다. 황당했고 언제 끝날지 몰라 두려웠는데 백신을 접종하고나서야 숨통을 틜 수 있었다. 하나 둘 규제도 느슨해지고 먹고 살기 위해 집을 나서야 하던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대비해 마스크를 하고 있다. 거리두기는 풀렸지만 집단으로 모이는 곳에만 가지 않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독후감/창작| 2022.08.12| 2 페이지| 1,000원| 조회(76)
  •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보건 격차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갭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보건 격차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갭
    네가 어디에 사는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있는가, 어릴 때 죽을지 혹은 건강하게 자라서 어른이 될 수 있을지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중, 저소득 국가들이다. 열대 저소득 국가는 세계로부터 관심도 받지 못한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등 보건 불평등을 흔한 문제로 여겨서 코로나가 왔을 때도 백신을 기대하지 않았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를 가르쳐 주고 백신 보급으로 얼마나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는지 깨닫게 했다.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관심을 받아야 하는 중, 저소득 국가이다.우리는 그들을 도와야 한다. 코로나에 대항하는데 사용되는 기구들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2.08.11| 2 페이지| 1,000원| 조회(40)
  •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전 세계가 함께 대비하라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전 세계가 함께 대비하라
    정리: 빌 게이츠는 팬데믹 대비와 예방에 대해 공부하다가 아웃브레이크를 감지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전반적이고 지속적인 일련의 훈련이 존재하지 않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 2018년 인플루엔자 대비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국가들이 국가적인 규모의 인플루엔자 팬데믹 대비 계획과 대응에 필요한 역량 개발에 상당한 자원과 노력을 투자해 왔다.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모의 훈련을 통해 계획을 시험, 검증,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WHO에서 발표했다.
    독후감/창작| 2022.08.11| 2 페이지| 1,000원| 조회(541)
  •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6개월안에 백신을 만들어라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6개월안에 백신을 만들어라
    정리: 과학자들이 코로나 백신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질병의 역사에서 이례적인 일인데 1년 안에 해낸 것은 기적과도 같다. 제약 회사는 데이터 하운드로 불린다. 이는 약이나 백신이 승인을 받아 상용화될 때까지 복잡한 과정을 통과하는데 기술, 규제 성공 확률의 척도를 잰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백신의 성공 확률은 6퍼센트다. 100개 중에서 6개만이 규제 승인의 과정을 마친다는 의미다. 이것을 가지고 임상 실험까지 해야 하는데 사람이 수십 수백만 명이 대상이 되고 부작용, 장애물을 살펴야 한다. 그 모든 과정을 거치는, 컴퓨터 검색으로 정보를 찾는데 탁월한 기술을 가진 하운드다. 어떤 백신보다 코로나 백신이 빠르게 만들어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8.10| 2 페이지| 1,000원| 조회(60)
  •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한 피나는 도전들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한 피나는 도전들
    정리: 빌 게이츠는 이 책을 통해 세계가 코로나 19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와 같은 재난을 겪지 않기 원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되짚어보는 기회로 이야기를 꾸몄다. 게이츠 재단에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있고 그들의 지식과 헌신으로 코로나와 싸운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우리도 직접 부딪히고 당한 일이라 과학자, 의사들의 노고가 새삼 감사해진다.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더 잘 알고 이해해서 코로나와 같은 재난이 또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소중했다.
    독후감/창작| 2022.08.10| 2 페이지| 1,000원| 조회(62)
  •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팬데믹의 초기 신호를 감지하고 억제하는 법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팬데믹의 초기 신호를 감지하고 억제하는 법
    사람들은 항상 병에 노출되고 걸린다. 어쩌다가 걸린 질병이 성가신 문제로 그칠 것이냐, 재앙이냐, 아니면 그 사이냐 때문에 걱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그런데 의료 시스템, 즉 환자를 대면하는 의사와 간호사는 환자를 관심있게 보다가 특별하게 의심스럽거나 중하다 싶으면 경보를 발령하게 되는데 그게 전염병 감시다. 한 사람이 아니라 의심스러워 보이는 사례가 무리 지어 보이면 질병 감시를 하게 된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무딘 바늘 더미에서 날카롭고 치명적인 바늘을 찾는 셈이다. 감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추적하는 네트워크다. 질병 감시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데 전혀 없어서 아쉽다. 강력한 시스템으로 팬데믹을 빨리 감지해서 예방해야 한다. 질병을 처음 목격하게 되는 지역 의료인, 전염병학자, 공중 보건 담당자들이 있는가 하면 질병 감시를 어렵게 하는 장애물도 있다.
    독후감/창작| 2022.08.09| 2 페이지| 1,000원| 조회(73)
  • A+ 서평_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A+ 서평_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포럼)에서 ‘빌&멀린다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는 다음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웃브레이크(전염병 발생 및 급증)가 감지되고 100일 이내에 감염을 통제하면 사망률을 2퍼센트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 빌 게이츠는 지난 2015년부터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각국 정부가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그 때문에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그의 팬데믹 경고 발언이 재조명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물론 이러한 발언 등으로 인해 코로나19가 그의 작품이라는 음모론에 시달리기도 한 것은 매우 유명한 일이다. 빌 게이츠는 인류의 가장 큰 위협으로 전염병을 꼽는다. 특히 그가 경계하는 것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그는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 강한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라고 말할 정도다. 그는 책의 서두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러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의 소멸(消滅)이 자신의 최종 목표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20세기 인류의 목숨을 앗아간 가장 치명적이었던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전염병이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으로 약 5,000만 명이 사망했다. 게다가 1968년의 홍콩 독감, 2009년의 신종 플루, 2020년의 코로나19까지 팬데믹 발생 간격 또한 짧아지고 있다. 이처럼 재앙적인 전염병의 위협이 이어지는 와중에 넥스트팬데믹이 온다면 우리가 막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설명과 해답을 빌 게이츠는 이 책 <넥스트팬데믹을 대비하는 법>에 담았다. 저자 빌 게이츠는 앞으로 팬데믹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독후감/창작| 2022.06.12| 11 페이지| 8,500원| 조회(62)
  •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독후감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독후감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가 끝나기도 전에 ‘원숭이두창’(Monkeypox) 감염 확진자가 20여 개국에서 200건 이상 확인되고 있다. 세상은 바야흐로 팬데믹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사실 나는 과거에는 이렇게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치명적인 상황을 야기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극복 가능한 아주 쉬운 장애물 정도로 여겼지만 이번 코로나를 겪고 나서 바이러스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그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인류를 죽인 것이 바로 바이러스였다는 이유에 대해서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각국의 대응에 대한 빌 게이츠의 평가가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독후감/창작| 2022.06.12| 3 페이지| 1,500원| 조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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