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기서 말하는 돈그릇은 돈이 아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뜻한다.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눈앞에 기회가 와도 이를 담을 수 없다. 행여 담더라도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지거나 깨지기 일쑤다. 특히 장사꾼에게 그릇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일을 하면서 돈그릇 키우는 방법이 무색했는데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돈그릇 키우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이 궁금했다. 돈의 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이라 효율적으로 주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성공을 담아낼 그릇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한다. 장사에 대한 질문, 해답, 고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크기를 크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창업 앓이에서 장사를 꼭 해야겠다고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의 고민에 대한 답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칼국수 집을 물어본다면 다들 ‘조조 칼국수’ 를 이야기할 것이다. 나 또한 대구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조조 칼국수를 많이 가봤다. 그러다가 창업자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고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읽게 되었다. 식당 창업에 관심은 없지만 소상공인의 무덤이라 불리는 대구에서 어떻게 요식업으로 성공을 했는지 저자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었다. 표지에 적힌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고 나 또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사람으로서 과연 어떤 방법으로 저자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 나갔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다.
요새는 유튜브를 보다가 책을 사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내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나름 재미가 있다. 어차피 트렌드라는 것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방식을 고집하다가는 금방 한계를 만나게 되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를 통해 책을 검색하는 일련의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유튜브는 책의 경쟁상대라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까지 있나 싶다. 유튜브가 지금처럼 영향력이 크지 않을 때에도 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이 책은 재테크서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돈그릇은 돈이 아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뜻한다.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눈앞에 기회가 와도 이를 담을 수 없다. 행여 담더라도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지거나 깨지기 일쑤다. 특히 장사꾼에게 그릇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돈 분야를 파고들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나는 돈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본주의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근간이며 돈 없이는 우리의 삶에 제약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들에 관련된 책들은 너무나도 많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며, 심지어 증권 문제나 부동산 문제를 알려주는 책도 있다. 그래서 나에게는 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등 돈과 관련된 책들이 가끔 검토된 것 같다 원래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내가 진행한 책 중에는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있는데, 그런 책들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이라는 책은 '돈그릇'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뿐 아니라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에도 무려 6가지가 있다고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