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재테크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호주 시드니 외곽에서 나고 자란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부모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주민 출신으로, 그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들, 폭력이 난무한 뒷골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선생님은...
부자에 대한 편견이 심했다. 아니 여전히 갖고 있다. 부자라고 하면 첫인상이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인상을 난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자에 대한 정확히 말하면 돈에 대한 관심이 친구들에 비해 상당히 적다.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이기주의의 집합체라고 인식하고 있던 나에게 ‘부자선언’이라는 책 제목은 상당히 거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에 이 책이 잡혔다는 것은 상당히 의아하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부자에 대한 정의와 그 방법이 조금은 궁금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물질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마음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자기 마음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접근한 것이
- 나는 더 이상 소시민이 아니다.
- 나는 백만장자처럼 사고할 것이다.
- 나는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 내 가슴속엔 백만 불 짜리 열정이 있다.
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