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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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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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 감동과 용기를 전해주었다. ★ 스웨덴 베스트셀러 1위★ ★ 출간 즉시 25개국 수출★ ★ 스웨덴 30만 부 판매...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인문학도서 독후감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인문학도서 독후감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책 소개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사회적 성공을 이루었던 저자가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나면서 얻은 깨달음과 삶의 지혜에 대해서 담고 있는 책입니다.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소개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인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1961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 졸업 후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였지만 사직서를 내고 숲속 사원에 귀의했습니다. 저자는 2018년 루게릭병을 진단받은 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지혜를 전했으며 2022년 1월,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난다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3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하지만 자제력만으로 더는 해낼 수 없는, 아니 해내고 싶지 않은 날이 옵니다 ’ 입니다. 무언가에 진심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흉내를 내면서 최선을 다하면 오래 버틸 수는 있지만, 자신의 속마음에 진심이 아닌 일을 하다보면 결국은 멈추고 싶어지는 날이 오게 됨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4.12.24| 7 페이지| 2,500원| 조회(7)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후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후감
    저자는 열심히 일을 하다가 갑자기 승려가 되어서 종교에 귀의한 매우 특이한 인물이다. 현재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수행을 하고 싶어했다. 저자는 생각 자체가 나를 표현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 나도 절대적으로 동의를 한다. 생각 자체는 나를 나타낼 수 없다고 본다. 저자는 무비판적으로 그냥 생각이 나다 이런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다만 생각은 언제든지 선택을 할 수가 있다고 했다. 매우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본다.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심신 단련을 하고 명상을 한 저자로서는 그런 것을 많이 느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서구의 시각을 이야기했다.
    독후감/창작| 2024.08.29| 1 페이지| 1,000원| 조회(222)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2024 대학생 최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2024 대학생 최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인생의 여정과 깨달음에 관한 귀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스물 여섯의 젊은 나이에 다국적 기업의 임원 자리를 내던지고 태국으로 가 나티코라는 법명의 승려로 수행하며 얻은 깨달음을 공유한다. 17년간의 수행 끝에 도달한 깊은 통찰은 삶과 죽음 ‧ 행복과 고통 ‧ 진정한 자유와 평화에 대한 그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린데블라드는 마음의 평화를 찾는 과정에서 우리가 종종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4.02.06| 1 페이지| 1,000원| 조회(89)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보면 이름이 참 길지요? 17년간 숲속 수행을 하다가 다시 세속으로 나온 이후, 루게릭병에 작년 1월에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난다.'는 말을 남기고 이승과 이별을 고했지요. 이 책을 읽으며 죽음에 대해 누구도 초연할 수 없지만, 스스로의 마음을 다시 초연하게 만들 수 있는 강인함을 봅니다.
    독후감/창작| 2023.12.08| 2 페이지| 1,000원| 조회(56)
  • I MAY BE WRONG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I MAY BE WRONG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그렇다면 우리가 마음속에 떠오르는 온갖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믿지 않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때 우리는 자기 내면에 참된 친구이자 소중한 동반자를 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며 절대로 여러분의 편이지요. 떠오르는 생각을 거르지 못하고 다 받아들일 때, 우리를 지극히 연약한 존재가 되어 수시로 상처받습니다. 인생의 어떤 영역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제 상처에 신경쓰느라 지혜로운 선택도 내리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을 모두 믿어버린다면 우리 삶에서 가장 암울한 순간에 바닥이 없는 심연으로 빠져들게 되지요. 말 그대로 스스로 죽음을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 나도 요즘에 호흡을 하면서 숫자를 자주 센다. 거의 하루 종일, 이전에는 생각하기 불편했던 감정과 생각들을 지켜보면서 숫자를 세면 이상하게 내면에 어떤 공간이 생기면서 다각도로 그 생각과 감정을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감정은 풀어지고 생각은 정리가 되는 것 같다. 그런 감정과 생각을 계속 외면하면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매 순간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성장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나는 엄마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명상을 하면 내면에 좋은 엄마가 생기는 기분이다. 좋은 친구라고 해도 좋고. 나는 표정이나 말투나 말의 내용이나 내 생각과 다르면 잘 삐진다. 사실 내가 그러는 줄 잘 몰랐고 내가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작은 일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다. 그런데 명상을 하고 나서 남들 같으면 아무 것도 아닌 일,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일이 아닌 일에 내가 감정이 상하고 그대로 벽을 세우고 상대에게 묻거나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내면의 상처는 상대를 오해하고 만들고 벽을 세워서 스스로 소외시켰다. 내 해결되지 않은 많은 상처들은 사회 생활에 큰 장애물이었다. 사회생활을 할 때는 닥친 일들을 쳐내느라 내면을 바라볼 여유가 없었고 그럴 용기도 없었다.
    독후감/창작| 2023.11.28| 10 페이지| 4,000원| 조회(37)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스웨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베스트셀러로, 달라이라마와 도종환 등의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그 공신력이 인정받았습니다. 이런 점들이 제가 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저자가 어떻게 그의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승려로서의 삶을 선택하였는지, 그리고 루게릭병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삶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지혜롭고 근본적인 가르침들과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제 삶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펼쳤습니다. 평소 명상과 마음챙김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던 제 자신으로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개념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열정적으로 읽어나갔습니다. 저자가 스웨덴에서 성공적인 경영자로서 보낸 시절부터 승려로 전향하여 겪은 여정, 그리고 최후에 다시 사회로 복귀하여 루게릭병과 맞선 과정까지를 솔직하게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형식의 이 작품은 감동적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마주친 다양한 시련과 고민,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하거나 받아들여야 했던 방법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합니다. 잘못된 생각과 행동도 솔직하게 인정하는 점에서 저자의 겸손함과 배우려는 의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모습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이 얻은 교훈을 나누려는 진심어린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 경험과 철학,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역시 저자처럼 제 삶에 대해 깊게 성찰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에 동기를 부여받았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저자가 스웨덴에서 승려로서 보낸 시간 동안 배운 명상과 마음챙김의 실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10.15| 7 페이지| 1,000원| 조회(78)
  • [A+ 우수 독후감]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후감 (저자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A+ 우수 독후감]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후감 (저자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이 책은 스웨덴 출신의 작가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책으로, 17년간의 숲속 수행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얻은 깨달음을 다루고 있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스웨덴에서 많은 독자들을 불안에서 해방시키고 평화와 고요로 인도했던 인물로, 2018년에 루게릭병을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사회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를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의 수행 생활을 떠난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라는 제목처럼, 저자가 얻은 깨달음 중 하나로 모든 생각을 절대로 믿지 않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숲속에서의 수행을 통해 저자는 내면의 소음과 불안을 조절하며 진정한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8.27| 3 페이지| 1,500원| 조회(66)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후감, 승려가 된 스웨덴 경제학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후감, 승려가 된 스웨덴 경제학자
    스웨덴의 경제학자로 출세 가도를 달리다 돌연 모든 걸 내려놓고 태국의 사찰로 들어가 17년간 승려로 수행한 저자의 자서전 형식의 책입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라는 책의 제목은 그가 17년의 수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태도를 요약한 문장입니다. 그야말로 세상이 흥미로워할 '스토리'를 가진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Björn Knut Valdemar Lindeblad, 1961-2022)는 따뜻한 가슴과 예민한 영혼, 그리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과 저자에 대해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로 읽게 되었는데.. <중 략>
    독후감/창작| 2023.08.09| 2 페이지| 1,000원| 조회(60)
  • [우수 자료]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서 감상문
    [우수 자료]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독서 감상문
    1. 줄거리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가 쓴 책으로, 숲속의 수행자이자 스승, 저자였던 그의 삶과 가르침을 들려줍니다. 린데블라드는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부유하고 성공적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좋은 학교에 다녔고, 좋은 직장을 얻었고, 돈과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고, 자신의 삶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985년, 린데블라드는 27세의 나이에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떠났습니다. 그는 17년 동안 숲속에서 살았고, 명상과 수행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2002년, 린데블라드는 숲을 떠나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5.21| 3 페이지| 1,000원| 조회(116)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독후감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독후감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저서로, 사람들이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 책은 특히 현대사회에서 인종, 성별, 국적, 종교, 성적 취향 등의 다양한 차별을 경험하고 있는 그룹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5.16| 1 페이지| 2,000원| 조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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