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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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일철
독후감
7
책소개 전통 광고의 개념과 이론이 갖는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오라일리의 웹 2.0 정신과 전체주의에 기초한 복잡계 관점에서 광고의 정의와 범주 등에 관한 재개념화를 모색하는 책이다.
  • [독후감] 복잡계 PR을 읽고 전체적인 요약과 느낀 점 및 서평
    [독후감] 복잡계 PR을 읽고 전체적인 요약과 느낀 점 및 서평
    1. Summary 변화하는 환경에서 PR에 대한 고민으로서의 복잡계 PR. 지금까지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PR. 숨은 규칙을 찾아 해결하려는 노력. 모두 실패를 거듭하는 기존 PR을 넘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형화 할 수 없는 PR을 풀어내고자 하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결국 온전함(integrity)으로의 회귀를 위해 관계를 보는 사회적 관점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부터 조망해 본다. 그루닉과 헌트의 4모델을 포함, 기존의 PR에 관한 제 이론들은 조직과 공중의 관계를 다루는 데 거의가 하나같이 조직 중심 혹은 조직의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소통 수단의 탈 대량화 등 일련의 변화를 고려할 때 관계는 물론 공중에 대한 재해석이 불가피 하다. 복잡계는 복잡한 것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겉으로는 복잡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일정한 질서와 패턴이 숨어있다. 이는 개미들의 활동이나 국제 교역처럼 개별 구성 요소에서는 볼 수 없는 성격이 전체적 조망에서 파악됨을 의미한다. 이전의 기계론적 유물론에 입각한 세계관을 단순계라 칭하고 이후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전체주의적 관점을 복잡계라 한다.
    독후감/창작| 2016.03.31| 3 페이지| 1,500원| 조회(150)
  • [독후감] 복잡계 PR(Complexity & PR, 글로벌 PR, Global PR)
    [독후감] 복잡계 PR(Complexity & PR, 글로벌 PR, Global PR)
    1. Summary 이 책의 첫 페이지, “기존의 PR가 ‘조직과 공중의 관계’에 관여했다면 복잡계 PR는 ‘개인 간 상호작용’에 주목한다.”는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인간은 수세기를 살아가면서 3번의 큰 기술적 혁명을 겪었다. 그 첫번째로 ‘신석기혁명’이라고도 불리는 ‘농업혁명’, 이는 사람들을 서로 단순하고 솔직하게 상호관계를 맺으며,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감정과 정서로 상호소통하게 하였다. 하지만 17,18세기에 걸쳐 일어났던 ‘산업혁명’으로 인해 ‘농촌사회’에서의 전통적 유대관계는 약화되고 인간관계는 능률이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도록 구축되어 경쟁적이며 단순히 갑과 을의 인간관계로 추락하게 되었다. 긴 세월동안 계속되었던 이러한 인간관계는 ‘정보화혁명’이라는 또 한번의 혁명으로 인해 변화를 도래하고 있다. 정보의 바다라 불리는 인터넷이 발달하고 매스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더 이상 정보는 생산자만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게 되었고 통신, 더 나아가 SNS의 발달로 인해 인간은 농업사회의 어쩌면 그 이상의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03.30| 4 페이지| 1,500원| 조회(73)
  • [독후감] 복잡계PR (전체요약, 마인드 맵, 느낀 점, 비평)
    [독후감] 복잡계PR (전체요약, 마인드 맵, 느낀 점, 비평)
    1. 전체 요약 시간이 지나면 사람도, 환경도 변하듯이 PR환경도 많이 변화하였다. 과거와 같이 거대 자본은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그에 못지않은, 때로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PR는 조직과 공중 사이의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한다는 개념을 벗어나 공중이 스스로 형성하는 커뮤니티에 주목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안에 (진정성을 가지고)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커뮤니티 내 구성원들과 감성적 관계를 유지에 주목하고, 보다 가치 중심 내지 가치 공유 조직을 지향하며, 조직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존중과 평가에 주력해야 한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물리적 거리와 심리적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이둘을 묶는 게 사회적 필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를 학문적으로 다루는 것이 ‘공중관계학’ 곧 우리가 알고 있는 PR이다. PR환경이 바뀜에 따라 사회의 조직도 변화 하고 있다. 조직은 신뢰할 만한 정보원으로서 공중에게는 예전보다 훨씬 더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커뮤니티 안에서 공존하기 때문에 열린 조직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6.03.30| 3 페이지| 1,500원| 조회(197)
  • [독후감] PR이론(복잡계 PR을 읽고) - 복잡계 PR이란 무엇인가, 복잡계 PR을 읽고 느낀점, 복잡계 PR 비평
    [독후감] PR이론(복잡계 PR을 읽고) - 복잡계 PR이란 무엇인가, 복잡계 PR을 읽고 느낀점, 복잡계 PR 비평
    1. 복잡계 PR이란 복잡계 PR은 지금까지의 PR이 현 시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이론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PR 정의를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 있는 PR이다. 그렇다면 이전의 PR은 왜 지금을 대변할 수 없는지 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가 여러 이론 책에서 배우는 전통PR은 산업사회의 산물인 요소 환원주의, 규모의 경제가 기반이 된다. 즉 매우 물질적이고 물리적이다. 많은 제품을 만들어서 많이 파는 것이 전부였다. 이것을 “이익사회” 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이러한 형태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정보혁명과 기술발달의 평준화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제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언가를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다. 당연히 기업에 관련된 각종 제품이나 기업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그 의견이나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개인의 힘, 즉 스마트폰을 가진 모든 이들은 매체가 될 수 있고, 소비자가 될 수 있고, 감시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은 관계에 대한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매체를 통한 소통에서 직접 소통으로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등등, 모든 것이 매우 역동적이고 비평형적으로 바뀌어버렸다. 또한 기술이 평준화되면서 더 이상 하드웨어라는 개념으로는 수 많은 경쟁사들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되었다. 당연한 이야기다. 삼성을 사나 애플을 사나 폰의 기능은 거기서 거기다. 이제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는 이유는 아이폰이 좋아서가 아니라 애플이 좋아서가 되었다. 그것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 이미지가 얼마나 큰 경제적 가치를 지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이제 기업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까지넘어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나가야 한다.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그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느 기업의 모습,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기업의 목표가 되어버린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3.30| 6 페이지| 2,000원| 조회(264)
  • [독후감] 복잡계 PR(Complexity & PR)을 읽고(요약과 느낀점 및 서평)
    [독후감] 복잡계 PR(Complexity & PR)을 읽고(요약과 느낀점 및 서평)
    1. Summary 그루닉과 헌트의 4모델을 포함하여 기존의 PR에 관한 이론들은 조직과 공중의 관계를 다루는 데 거의가 하나같이 조직 중심 혹은 조직의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좁게는 애초 조직의 이익에서 비롯된 PR의 태생적 한계와 넓게는 산업사회가 갖는 선형적 생산 방식 내지는 이를 지탱하는 자본주의 논리와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사회구조는 변하지 않을 것 같았으나 일대의 변혁이 일어났다. 정보혁명이 그것이다. 새로 등장한 웹진이나 팟캐스트 등은 과거와 같이 거대자본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그에 못지 않은, 때로는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또한 확산 속도는 이전의 매스미디어를 훨씬 능가한다. 다국적 기업들의 경제 주체 부상과 지방자치단체나 비영리, 비 정부 기관들의 사회, 문화 및 예술 활동 영역의 확장 등을 고려할 때 이들에게 적용되거나 이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PR에 대한 개념 모색이 시급하다. 복잡계는 복잡한 것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겉으로는 복잡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일정한 질서와 패턴이 숨어있다.
    독후감/창작| 2016.03.30| 6 페이지| 2,000원| 조회(83)
  • [독후감] ‘복잡계 PR’을 읽고(요약, 느낀점, 서평)
    [독후감] ‘복잡계 PR’을 읽고(요약, 느낀점, 서평)
    Summary 갈릴레이, 뉴턴, 케플러에 이어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근대 자연과학의 관점을 총칭하는 ‘기계론적이며 요소환원주의 라는 패러다임의 지배하에 있었고 자연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오감이 확장됨으로써, 과거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상의 현상에 관해 구성요소, 작동원리, 접근법, 수치화 등을 하기 위한 노력으로 복잡계가 나타났다. 좁게는 마케팅 믹스의 하위 개념으로부터 마콤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용되고 PR 또한 포함된다. 그 중, ‘조직과 공동의 관계’라는 기존의 PR에서 복잡계 PR은 급변하는 사회현상 속에서 완벽한 방어태세를 갖추고, 정보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소비자들과의 ‘개인 간 상호작용’에 주목하며 시장과 매체의 기업 변화를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이들 사이에 적합한 관계 모형 또는 개념을 탐색해보려는 시도라고 설명한다. 작금에는 횡적/종적으로의 환경변화로 인해 마콤과 PR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6.03.30| 4 페이지| 1,500원| 조회(119)
  • 복잡계 광고
    복잡계 광고
    '단순계가 아닌 복잡계의 관점, 선형이 아닌 비선형 시장을 이해하고, 미디어를 재 해석하고, 또 그 속에서 메시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는 제시해 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단순계에서 복잡계로 패러담임이 변화하고 있다. 시장과 미디어, 메시지의 거시적 환경 변화에 따라 소통의 구조도 변하고 있다. 특히, 광고를 둘러싼 총체적인 변화 속에서 전통적 광고 정의를 구성하는 모든 키워드들이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중 략> '과거의 기업 마컴전략은 '인사이드 아웃'이었으나 현재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는 대화가 아닌 기업의 독백이 그치지 않는다. 웹2.0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웃하이드 인'의 관점에서 기업은 소비자와 더욱 더 긴밀한 소통을 해야하고, 때문에 기업에 있어서의 온라인 활동이 더욱더 그 가치와 중요성이 높아졌다. 자사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기타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6.01.25| 2 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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