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운의 속성》은 10여 년 넘게 베인&컴퍼니, 머서, 씨티은행, 슈로더, 닛산 등 글로벌 컨설팅, 투자 기업에서 인사관리, 리더십 분야 책임자로... 저자는 MBA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 또한 ‘운(FORTUNE)’을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MBA와 운이 무슨 상관일까? MBA는 경영에 대해 배우는 대학원이자...
운이라는 건 여기저기 많이 볼 수 있고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운, 즉 기회로 이루어져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는 명언은 아마도 대부분이 알고 있는 명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내 운, 기회를 잡기 위한 마인드와 생각을 바꾸어 주고자 하며 다 시각 적으로 생각해 봄으로써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또한 여러 책을 가져와서 참조 또한 많이 했기에 여러 작가의 책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우연, 삶에 대해 우연을 내 편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징을 알려준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