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고 싶은가?
당신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면 이렇게 시작하라!
이 책은 뜬구름 잡는 부자의 길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길을 알려준다.
"미루는 것은 가난과 같다."
당신을 파악하고 당신을 변화시켜 부자로 이끌어줄 책 ‘부의 마스터키’를 권한다.
내성적인 건물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 그 분의 글을 읽고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 사람이 자신의 글에서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다. 그래서 서점에 들러 책을 사왔다. 사실 제목을 보면 그저 흔한 부에 관한 책 같다. 나는 이전에도 부의 추월차선, 부의 속성 등 경제적 자유와 부에 관한 서적들을 많이 읽어왔기에 별 다른 내용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추천받은 책이기에 한번 읽어보자고 생각했다.
초반 내용은 역시 본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글쓰기를 정말 조금이라도 공부해보니 본인의 스토리텔링이 글쓰기에 있어서 정말 큰 영향력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의 어릴적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고,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가득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