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CEO들의 멘토, 방송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사이토 다카시는 자신이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로 ‘단순하게 일하기’를 꼽는다. 짧고 굵게 일하는 것이야말로 한정된 자원 속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단순하게...
이 책의 저자 사이토다카시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교육 전문가,CEO들의 멘토,방송 프로그램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진정한 멀티테이너이다. 그는 자신이 이렇게 할수 있는 이유로 ‘ 단순하게 일하기’를 꼽는다.
단순하게 일하기는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일의 우선순의를 정하고, 한번에 하나씩 일을 처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또한 일의 본질을 파악해 최대한 군더더기를 없애며, 모든걸 꼼꼼히 하기보다는 전체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보충한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그는 단순하게 일하면, 업무 스트레스가 줄고 효율은 높아져 보다 주도적으로 삶을 꾸릴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그런 삶을 누려왔면 하는 저자의 바람에서 쓰게되었다.
나또한 공감하는바가 크다. 항상 머릿속이 복잡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어떤거부터 하지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해야할일은 많고 그래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지경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