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면 안 된다 (우리가 몰랐던 약에 관한 진실,SBS 스페셜 화제의 책 약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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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후나세 ?스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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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약의 진짜 얼굴!우리가 몰랐던 약에 관한 진실 『약, 먹으면 안 된다』. 저자는 ‘약은 정말 병을 낫게 하는가?’라는 의문점을 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변비약, 안약 등을 직접 구매하여 성분을 살펴보고 부작용을 파헤친다. 여러 양심 있는 의...
  • "약, 먹으면 안된다." 독후감
    "약, 먹으면 안된다." 독후감
    세상에는 가끔 통하지 않는 상식이 있다. 약을 먹을수록 더 아프다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히포크라테스도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라는 말을 했다. 바로 인간의 몸 속에 100명의 명의 즉, 자연치유력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의사의 진정한 역할은 이 자연치유력이 최대한 작용하도록 돕는 것인데 현실은 정반대이다. 대부분의 의사의 진찰 후 자연치유력은 철저하게 배제한 상태로 작은 증상에도 약, 점점 더 병이 깊어져도 약, 다른 병에 대비해서도 약처방을 받고 있다. 광고에서는 콧물만 흘러도 약을 먹으라고 노래하며 권유하고 있다. 병=약이라고 세뇌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에게 약은 이미 보조가 아닌 주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대학 의학부에서는 자연치유력 관련 강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의사와 약사 없이 병을 나을 수 있다는 걸 그들에게 가르친다는 것부터가 모순일 수도 있다. 그 결과 자연치유력은 의학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의사, 병원에 절대 의존하는 일반인들에게 역시 배제되는게 현실이다.
    독후감/창작| 2015.12.31| 5 페이지| 1,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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