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의 저자 나카자와 쇼고는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그러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에 가해지는 차별과 착취를 경험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이 책의 저자는 도쿄대학 출신이라고 한다. 일본이 저물어가는 국가이긴 해도 선진국이고 그런데 이렇게 노동 환경이 좋지 않을 줄은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 했었다. 11시간 속박 철야 근무를 시키면서 일당이 한화로 겨우 1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창고 정리 작업이라고 한다.
법대로라면 잔업수당, 야근수당도 줘야 하는데 지키지 않는 것이었다. 일본 야마토 택배의 정규직 기사들은 연일 3시간 초과근무를 강요당한다고 한다. 한국은 매일 같이 택배 기사들의 고충이 기사로 쏟아지는데 일본이라고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참으로 가슴이 쓰라렸다. 저자는 장시간 근로에 대해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