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했던 그들이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 부동산 부자, 그들의 진짜 투자법과 성공 스토리 『강남 부자들』.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부동산 재테크 최고의 명강사이자 대한민국 명사들의 부동산 컨설팅을 맡고 있는 저자가 부동산 부자 50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
수많은 재테크 종목 중에서도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특히 사고 자체가 남다르며 누구보다 빨리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투자 품목을 선정할 때 ‘What’을 명확하게 한 후, 'What'에 대해 공부하고 애기한다.
그들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로 많은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고수들은 이렇게 해서 성공한다.’ 그에 비해 ‘부동산 하수들은 이렇게 해서 망한다.’라고 설명한다. 효과적인 설명을 위해 고수와 하수를 극명하게 대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한편으로 ‘부동산 고수들’이라면 하고 설명했던 것들을 다 갖춘 사람이 있을 까 하는 상상을 해봤다. 있다면 거의 신의 경지에 다다르거나, 당연히 세계적인 부자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는 유혹당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주변 사람들의 애기나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미래가치를 찾아 투자했다는 사실을.
부자들은 실패에 집착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모두가 예외없이 실패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있다.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 또 부자가 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하는 책이다. 제 1 장에서는 우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지 설명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한다. 그들은 내일이나 오늘 확실하지만 보장된 행복보다는 불확실하고 미래의 더 큰 행복을 추구한다. 이런 선택이 언제나 성공한다고는 볼 수 없지만 부자들은 언제나 미래 가치에 투자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조금 다른 면들이 있다. 우선 투자하기 위한 차입을 염두에 둔다. 또한 자신보다 많이 알거나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그들의 능력을 쓰는 데 주저함이 없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제 2 장에서는 그들의 투자 감각에 대해 주로 설명한다. 돈을 많이 벌 사람들의 관심사는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재산 증식에 있다. 사회의 초년생을 시작 할 때부터 장기적인 안목으로 현재를 평가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며 미래의 생활을 다져나간다. 그들의 후대에게 교육을 할 때에도 단순히 재화만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모으고 늘리는 방법, 더 나아가 그 원칙들을 교육한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부에 대한 관심이 그들을 부자의 길로 이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