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비즈니스의 영원한 클래식, 마이클 레빈의 《깨진 유리창 법칙》 100쇄 기념 에디션!“비즈니스에 있어서 무시해도 상관없는 사소한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 ‘깨진 유리창’에 주목하라!” 출간 이후 비즈니스 업계에 센세이션한 ‘깨진 유리창’ 열풍을...
하루종일 닫혀 있는 창문과 비워지지 않은 쓰레기통은 사실 같은 종류의 깨진유리창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교실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교실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은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에 영향을 준다. 안구, 기관지, 피부등에 문제가 생길수 도, 각 개인의 인격에 부작용이 생길수도, 환경에 대한 가치관 또한 잘못 형성될 수도 있다.
비즈니스에서의 사람에 대한 깨진 유리창을 가장 큰 문제로 보는데, 사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인 만큼 학교에서의 대인관계, 인간관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의 인간관계라함은 학생과 학생, 학생과 선생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 서적이라 생각이 든다. 내가 이책을 보게 된 것은 나도 1인기업을 꿈꾸면서 앞으로 더 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선정부터 운영 등에 있어 어떤 자세로 내가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