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능력이 되는 태도’를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협업 기술을 31가지로 정리했다. 능률을 올리는 보고의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기획안이 단번에 통과되는 타이밍 잡기,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게 만드는 말 한마디 등 회사...
대인관계에 지친 어느날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은 사회초년생 필독도서로 유명하다.
그에따라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 등 능력이 있어야 업무능력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말한다.
결론은 '사람들과 더욱 잘 소통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주장하는 정보를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명확한 근거와 이에 상응하는 근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