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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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길영
독후감
17
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바라본 10년의 변화상, 10년의 미래상 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를 읽고 쓴 독후감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를 읽고 쓴 독후감
    지은이 송길영은 활자를 끊임없이 읽는 잡식성 독자이며, 이종(異種)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일명 ‘마음을 캐는 사람’입니다.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 사람이라고 책날개에서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지 않고 구입해서 읽은 책입니다. 저자나 책의 명성을 듣고 구입했는지 서점에서 한 번 살펴보고 산건지 기록이 없어서 아쉽지만, 어떤 계기로든 제 마음에 들어온 책입니다. 얼마 전에 읽은 은서기님의 ‘이제는 개인의 시대다’ 는 이 책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데이터를 통해서 사회의 단면을 일정 수준만큼 이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2.12| 3 페이지| 2,000원| 조회(77)
  •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독후감. 느림에서 빠름을, 빠름에서 불변을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독후감. 느림에서 빠름을, 빠름에서 불변을
    군대는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그 문화의 변화 속도는 여타 사회집단들에 비해 매우 느리다. 오늘날 기술 환경 및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는 기존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던 조직 문화의 적극적 개편을 추동하고 있지만, 군대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의 포화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무기와 폭력을 다룬다는 조직의 특성으로 인해 수직적 의사소통 체계와 빈틈없는 통제 및 보안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인식되기 때문이다. 나는 군인으로서 상관의 명령에 복종할 것을 매일 다짐하고, 내 주장을 앞세워 논쟁하거나 불평하는 대신 농업적 근면성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삶에 스며들지 못하고 군 특유의 문화에 대해 답답함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1년 간의 적응을 마친 지금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동화된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건 왜 하면 안 되는 거지?’ 의 스트레스는 계급과 함께 승화되어 “그건 하면 안 되는 거야!”의 희열로 변했고, 무엇을 하든 내 생각을 내세워 도전하기보다는 안전한 것으로 이미 판명된 기존의 방법에 기대어 안락함을 느낀다.
    독후감/창작| 2023.10.28| 4 페이지| 1,500원| 조회(73)
  • 그냥 하지 마라
    그냥 하지 마라
    저자 송길영은 마인드마이너로 활동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이 담긴 SNS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 현재 바이브컴퍼니(구 다음소프트) 부사장이다. 바이브 컴퍼니는 소비자의 온라인 의견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전환하는 데 특화된 기업으로 텍스트 마이닝, 대규모 정보탐색과 자연어 처리 등 수십억 개의 소셜미디어 글들이 담고 있는 소비자의 의견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자동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피니언 마이닝 워킹그룹(Opinion Mining Working Group)을 개설하여 기업에서 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 과거와 지금의 데이터들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알 수 있다. 데이터 분석가인 송길영은 20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하고, 생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귀추한다. 그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가까운 미래에 나만의 전문성이 확보된 삶, 주도권을 가지고 사는 삶을 꿈꾼다면, 이 책이 그 해안을 줄 것이다. 1. 당겨진 미래 우리는 요즘 SNS 등을 통해 일상에서 많은 자료를 남긴다. 친구들과의 카톡, 자동차 운전앱의 운전기록, 온라인상의 게시글, 관심 사안에 대해 남긴 댓글 등의 의견 같은 것들이다. 저자는 이런 글을 모으는 일을 한다. 이런 빅데이터를 모아보면 그 속에 패턴이 있다. 그 패턴을 AI 기술로 인식해 우리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사용한다. 2010년 한 신문사에서 데이터를 통해 한국사회를 조망하는 작업이 가능한지 의뢰가 들어왔다.
    독후감/창작| 2023.10.25| 7 페이지| 2,000원| 조회(184)
  • [도서리뷰] 그냥 하지 말라-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송길영 지음)
    [도서리뷰] 그냥 하지 말라-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송길영 지음)
    책 표지부터 아주 감각적이고 빅데이터스러워서 마음에 들었다. 책 제목만 언뜻 봐서는 생각 없이 행동하지 말라는 것 같은데, 책 내용을 살펴보고 싶어서 얼른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기시감-당겨진 미래 2. 변화-가치관의 액상화 3. 적응-생각의 현행화 4. 성장-삶의 주도권을 꿈꾸다. 각 장에 대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다음과 같다. 1. 기시감 - 당겨진 미래 코로나19로 인해서 이전에 당연히 여겼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당연한 것들을 의심해야한다. 달라지지 않는 지금 시대 변화의 상수는 3가지다 (1) 분화하는 사회: 개인단위로 분화됨 ex) 1인 가구 증가 (2) 장수하는 인간: 과거보다 훨씬 오래 살고 젊게 살 수 있음 (3) 비대면의 확산: 기술의 발전, 대면을 꺼리는 풍조 → 이 변화는 지금까지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됨
    독후감/창작| 2023.08.20| 3 페이지| 3,000원| 조회(78)
  • 송길영의 <그냥 하지 말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송길영의 <그냥 하지 말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1. 삶의 변화들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 크기가 군용 무전기만 했다. 그러던 것이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우리의 손바닥 안으로 들어왔다. 물론 성능은 더욱 좋아졌다. 폴더폰이 나왔을 때는 마치 장난감 같았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폴더폰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컴퓨터가 하는 일의 상당 부분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는 나날이 색상이 선명해지고 있어 이제는 카메라를 보기가 귀한 세상이 되었다. 1980년대까지 일상용어였던 ‘공돌이, 공순이’는 이제는 사라지고 없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가정에서는 사물인터넷으로 온갖 전자기기가 연결되어 작동한다. 은행일도 스마트폰으로 해결하고 길을 찾아가는 것도 물론 그렇다. 인공지능을 장착한 기기들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생활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과거 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거의 고대사회와 근대사회 같은 차이를 느낄 지경이다. 송길영의 ‘그냥 하지 말라’는 바로 그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2. 기시감 ; 당겨진 미래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변화는 늘 있어왔겠지만 최근의 변화는 너무 급격해서 자칫 그 변화에 부응하지 못해 낭패를 당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예전에 흥미롭게 했던 관찰과 조심스런 추론이 몇 년 만에 현실화된 것이 무척 많다.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나름의 어떤 패턴이 보이고, 그 패턴을 읽어내는 것이 바로 미래의 모습으로 투영된다. 주변을 돌아보면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는 일이 한 둘이 아니다. 10년 전에는 ‘개 좋아하세요?’하고 물으면 보신탕을 떠올렸지만 지금은 애완견을 떠올린다. 한때는 당연한 것이 지금은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는 점차 디지털 노마드가 일상화될 것이다. 그러면 먼저 주거개념일 바뀔 것이라고 한다. 자동차가 현재까지는 이동수단으로 제한되지만 점차 차박이 일상화되어감으로써 자동차 내부가 생활을 공간 역할을 한다.
    독후감/창작| 2023.07.27| 21 페이지| 2,000원| 조회(225)
  • 그냥 하지 말라-송길영-독후감
    그냥 하지 말라-송길영-독후감
    <썸네일을 참고해 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5.14| 2 페이지| 2,000원| 조회(47)
  • 그냥 하지 말라_독후감
    그냥 하지 말라_독후감
    ◈ 내용: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활성화 됐습니다. 기업에서는 업무나 실적에서 손해가 없었습니다. 경험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업무가 가능함을 알게 됐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일을 하지 않던 사람들은 보이게되 있습니다. 사무실에 모여있을 때는 묻어 가는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실적을 온라인으로 보고 하면서는 그것이 힘들어졌죠. 이제는 일하지 않는 사람은 발 붙일 곳이 없습니다. 능력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개인의 성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기술을 이길 수 없다면 창의적이여야 하며,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독후감: 나는 어릴 때 글쓰기를 좋아했었다. 글을 떼고는 줄곧 끄적였다.
    독후감/창작| 2023.05.02| 3 페이지| 1,000원| 조회(88)
  •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작가의 글을 읽고 미래를 위해서 변화하고 적응하는 것이 곧 성장이라고 역설한다.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작가의 글을 읽고 미래를 위해서 변화하고 적응하는 것이 곧 성장이라고 역설한다.
    제목은 무엇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사랑을? 아니면 주식을? 원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그냥 하지 말라니 안 할란다. 미래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 하면 어떻게 될까. 정체된 도로 위에 아무 움직임 없는 자동차는 기름만 축낸다.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가의 주장이 기시감, 변화, 적응, 성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데자뷰가 나이 들면 덜 일어난다. 지금보다 나이가 젊었을 때는 많이 느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현상을 도통 경험하기가 힘들다. 우리의 미래를 당기는데 혁격한 공을 세운 것은 코로나이다. 아직도 종식이 안 되고 있는 몹쓸 병이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이미 알고 있지만 행하지 못했던 것들이 실천으로 옮겨졌다. 재택근무는 머리털 나고 작년에 처음으로 해봤다. 집에서 충분히 일처리가 되었고 이동중에도 노트북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했다. 회사에 나와서 일 할 필요가 솔직히 없다. 지금은 매일같이 나오지만 아쉽다.
    독후감/창작| 2022.07.07| 3 페이지| 1,000원| 조회(87)
  • [독후감/경제경영/도서요약] 그냥 하지 말라
    [독후감/경제경영/도서요약] 그냥 하지 말라
    1. 당겨진 미래, 변화의 상수 3가지 지난 16년간의 데이터를 살펴보니 주목해야 할 변화상으로 꾸준히 다루었던 3가지 중요한 화두가 보였다.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은 코로나로 속도가 더 빨라졌고, 앞으로 더 강화될 변화이다. 말하자면 ‘변화의 상수’이다. (1) 변화의 상수 1 : 분화하는 사회 첫 번째 키워드는 ‘혼자’이다. 2010년에 나온 한 월간지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혼자 먹고 혼자 놀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 가고.”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늘어날 것 같다면서, 신촌의 어느 식당 사진을 보여주었다.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는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이것이 참 신기하다고 한 것이다. 그때만 하더라도 식당의 기본 식단 구성은 4인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 밥 먹는 게 일상화돼 이제는 혼자 식사하는 사람의 시선을 보호해주는 칸막이도 없어졌다. 더 이상 혼자 밥 먹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게 불과 10년밖에 안 된 일이다. 10년 만에 우리 사회는 1인 사회로 빠르게 분화하고 있었다. 데이터로도 확인해볼 수 있다. ‘혼밥’이라는 말이 의미 있는 규모로 나오기 시작한 게 2013년이다. 그러나 2018년이 되자 혼자 공연 보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술 마시는 각종 ‘혼○’이 39가지로 늘었고, 2020년에는 65개가 되었다. 이제 혼자 무언가 하는 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사회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매일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5년만 돌아보아도 정말 많이 바뀌었음을 확실히 알게 된다. 지난 10년간 한국 사회는 혼자서 무언가를 잘 꾸려가는 사회로 분화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변화를 이해하고 나면 나 또한 혼자 잘 지낼 수 있도록 독립성과 유연성을 갖추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04.07| 11 페이지| 3,000원| 조회(122)
  •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전체 요약 및 독후감 / 포스트코로나의 트렌드 및 시장 분석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전체 요약 및 독후감 / 포스트코로나의 트렌드 및 시장 분석
    원격 업무를 가능케 하는 이메일이나 스카이프는 이미 있었습니다. 사용할 명분이 없었을 뿐이죠. 대면을 하기 싫다는 생각은 늘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대안이 없어서 만나다가 코로나19가 명분을 주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회식은 없어졌는데 홈파티는 늘었습니다. 선택적 대면입니다. 이미 일어나고 있던 변화였는데 누적된 욕망을 바이러스가 건드려 모든 변화를 몰고 왔습니다. < 중 략 > 작은 경쟁력 저하도 치명적이므로 친절을 강요하는 사회가 됩니다. 그 변화를 수용해야 비즈니스를 계속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내가 어떻게 수용할지 고민하세요. 예를 들어 최근 택시기사들이 친절해졌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친절해야 콜을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콜이 1, 2초 늦어지는 차이는 엄청납니다. 코로나 잔여백신을 노리며 알림 메시지를 클릭해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 중 략 > 실시간 동선이 파악되면 거짓말을 못합니다. 기억나지 않으면 내역을 확인하면 됩니다. 추적이 안될 때는 남의 성과에 무임승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계별로 증거가 남으면 과정의 충실함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임승차자의 보상체계도 조정될 것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테니 누군가의 강요나 순응도 통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직급 통폐합, 개인평가, 연봉 차별화 등 모두 변화의 징후입니다. < 중 략 > 욜로는 예전만큼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소확행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속성은 조금씩 변합니다. 통상적 행복이 내 행복이 아니라는 깨달음도 곳곳에 보입니다. < 중 략 > 이제 회사에서 가장 배척되는 사람은 숟가락 얹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상사와 관련해 “무능”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는 상대가 일하지 않는 것에 분노해서입니다. 상사가 관리자가 아니라 동료로 인식된다면 이제는 상사도 일해야 합니다. 물론 상사에게 능력을 요구하는 신입도 일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모두 다 이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정성 이슈가 나오고 개인평가로 선회합니다.
    독후감/창작| 2022.02.06| 14 페이지| 3,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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