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대를 움직인 철학자들의 삶에서 당당한 ‘나’를 만들어 살아가기 위한 답을 찾는다!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기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나를 지키는 힘』. 더 나은 미래, 행복한 내일을 꿈꾼다면 더 나은 나로 살기 위해 오늘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삶을 결정하며 살아갈 수...
제목 : 나를 지키는 힘
저자 : 임병희
철학자들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키고 사랑했을까. <나를 지키는 힘>에서 20인의 철학자가 삶의 중심찾기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표현할 때 ‘내가’라는 말을 셀 수 없이 사용했다. ‘내가’라는 말에는 자신에 대한 자각이 들어있다. 니체는 말한다. “너 자신이 되어라!” 니체는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다면 망치를 들어 스스로를 파괴하라고 조언한다. 자신만의 가치를 남기고, 나를 둘러싼 세상의 잉여가치를 부숴버리라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만의 가치가 무엇일지 많이 고민되었다. 나 자신만을 남겼을 때 내가 당당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인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나를 지키는 힘>에서 허물을 벗는 일은 두렵다고 말한다. 그 허물이 자기 자신인 것 같기 때문이다. 겉으로 축하하지만, 속에 감춰진 열등감 덩어리를 마주하고 싶지 않고, 배려와 친절로 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안에 숨겨진 이기주의자를 들키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숨기고 싶은 부분을 거짓으로 포장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내 모습이 떠올랐다. ‘허물을 벗지 않으면 진짜 나는 허물 속에서 죽고 만다.’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었다. 굳이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내가 힘들 만큼 애쓸 필요가 있을까, 그 사람이 나에게 그만큼 중요한 사람인가, 왜 나는 감정을 감추고 좋은 모습만 보이려 하는 것인가, 왜 거짓말에는 끝이 없을까. 수많은 의문 속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아끼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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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나 철학서의 단골인물들이 거의 다 등장하고 우리나라의 인물들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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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내용보다는 ‘자기계발서’에 대한 내 생각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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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자기계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보고싶다면 빌려봤지 돈을 주고 사지 않았다. 그냥 다 원래 아는 내용 같아서. 이를테면, 도덕책을 읽는 느낌. 누가 거짓말은 좋지 않다는 걸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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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진짜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수백 수만의 타인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나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아니 집중하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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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가 나한테 쉬웠던 이유는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내용이니까-였고, 지금 제일 어려운 이유는 다 아는데 실천하기가 너무 어려우니까-이다.
자기계발서에서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과 주요 인물들의 방식을 소개하지- 내가 어떻게 하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지는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