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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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사키 후미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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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 사사키 후미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사사키 후미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미니멀 라이프를 예전부터 지향해온 나로서는 이 책의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저자는 물건을 정리하고 계속 물건의 본질, 공간의 본질, 자신에 대해 고찰해서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사는 건지 새로운 철학을 자기 나름대로 정립을 했다. 원래 방에 물건이 가득찬 상태로 살았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4.12.01| 1 페이지| 1,000원| 조회(16)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A+ 자료(요약, 느낀점, 시사점, 일상생활 적용 계획)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A+ 자료(요약, 느낀점, 시사점, 일상생활 적용 계획)
    서론: 책의 서론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고도로 복잡하고 속도가 빠른 삶의 문제를 소개합니다. 사사키 후미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삶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본론: 단순함의 가치: 저자는 물질적인 풍족함이 아닌 내적 평화와 만족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불필요한 소비와 복잡함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하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도록 조언합니다. 소비와 소유의 해로움: 책은 지나친 소비와 물질적 소유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제시합니다. 소비에 집착하는 것이 우리의 삶과 환경에 어떻게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며, 단순함을 통한 자유로움을 강조합니다. 자연과 조화: 사사키 후미오는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자연과 함께 살며 그의 관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봅니다.
    독후감/창작| 2023.11.02| 3 페이지| 1,000원| 조회(54)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미니멀리스트 사사키 후미오가 쓴 책으로, 저자 는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얻게 된 행복에 대해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물건들이 생산되고 소비된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집에는 불필요한 물건 들이 쌓여가고, 필요 이상의 돈을 쓰게 된다. 또 지나치게 많은 물건들은 공간 을 차지하여 집안일을 힘들게 하고, 에너지를 낭비시킨다. 따라서 최대한 적은 물건만을 소유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적게 소유할수록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 게 될 것이다. 물론 무조건 버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버릴 때에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3.05.01| 1 페이지| 2,000원| 조회(50)
  • [서평]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서평]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미니멀리즘(minimalism) 이란 '최소한'을 뜻하는 minimal 과 '주의'라는 뜻의 ism 의 합성어로 최소한 주의라고 해석할 수 있다. 즉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사물의 본질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할까? 첫 번째로는 소유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다. 인간은 누구나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하는데 이러한 욕구로부터 벗어나면 조금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두번째로는 시간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이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옷을 사고 싶어서 백화점에 갔는데 마침 세일기간이라 충동구매를 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당장은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곧 후회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3.03.14| 1 페이지| 1,000원| 조회(61)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저자인 사사키 후미오는 편집자이자 유명한 미니멀리스트로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만 16만부가 팔렸고 21개국에 번역된 베스트 셀러이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일본 책은 아무래도 일본 내에서 유명한 책이니까 번역되었을 것이다. 모든 일본 출간서적을 우리나라 번역가가 번역하지는 않을 터이니 말이다. 그러다 보니 일본의 책이 번역된 책은 내용이 보통 알찬 느낌을 받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이다. 책읽기의 맛이 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작가는 필요한 물건, 삶의 자세, 행복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이 책을 낸 것이 틀림없다. 직업은 작가이겠으나 다른 말로는 작은 철학자가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쓴 긴 메모라고 볼 수도 있다. ‘물건 버리기’ 전문가인 저자의 책을 읽고 독후감으로 정리해 본다.
    독후감/창작| 2022.07.10| 5 페이지| 2,500원| 조회(103)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책 앞 쪽에 저자가 하고 살았던 지저분했던 방의 모습이 나왔다. 좁은 방에 소파가 두 개나 차지해서 답답해 보였다. 옷을 아무 곳에나 벗어 던진 것도 인상적이었다. 책상에서 모니터를 앞에 두고 과자와 맥주를 먹었다고 한다. 잘 모르는 물건을 사서 모으기도 하고 책, CD, DVD로 책장을 가득채웠다고 한다. 이런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니 정말 놀라웠다. 저자는 정말 극단적인 미니멀리스트로 원룸으로 이사를 한 뒤에는 햇빛이 드는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이불을 깔고 잠을 잤다고 한다. 옷장에 옷도 매우 가지런히 몇 가지만 정리되어 있었다. 저자는 식기도 자주 사용하는 것만 갖추고 있고 디자인도 일부러 단순한 것만 골랐다고 한다. 저자는 욕실 선반에 샴푸, 린스도 두지 않았는데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같은 혼자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부부, 가족이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 사진도 나오는데 나도 혼자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누군가랑 같이 살면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고 이런 것만으로도 싸움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5.30| 1 페이지| 1,000원| 조회(86)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한동안 곤도 마리에라는 사람이 엄청 유명해졌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더욱 유명해진 곤도 마리에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물건이 넘쳐나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더 이상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말을 토대로 나에게 필요한 물건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이런 그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새로운 삶의 방향점을 선사해줬다. 그렇다면 왜 미니멀라이프가 갑자기 주목받게 된 걸까.
    독후감/창작| 2021.08.11| 2 페이지| 1,000원| 조회(67)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코로나 19 시대 반영하였습니다 사사키 후미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코로나 19 시대 반영하였습니다 사사키 후미오
    코로나 19로 인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면 접촉이 줄어들었다.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한정된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늘어나서 세상이 넓어졌다고 해야 할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줄어들어서 세상이 좁아졌다고 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온 ‘집 밖을 나가서 돈을 벌고, 번 돈으로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먹고 싶은 걸 사 먹고, 사고 싶은 물건을 산다. 소비한 돈을 벌기 위해 다시 일을 한다.’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필자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소유한 물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해져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어 보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1.04| 3 페이지| 1,000원| 조회(70)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 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 독후감
    미니멀리스트의 삶이 궁금했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으로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이사온지 1년이 넘은 새집 창고에는 그동안 삶의 흔적들이 가득하다. 창고에 한 번 들어간 것은 다시 나오지 않는다. 선입선출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공간이다. 먼저 들어간 것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다음 이사할 때나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버리면 해방된다고들 하지만 정작 버리지 못한다. 옷걸이에는 제철에도 입지 않는 옷들과 철지난 옷들이 뒤섞여 지금 당장 입어야할 옷을 찾는데도 한참 걸린다. 역시 난 평범하게 물건들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미니멀리스트는 단지 최소한의 물건만을 소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행복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스트, ~ 표면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훨씬 더 깊은 본질에 그 가치가 있다. 바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하는 것, 누구나 추구해 마지않는 행복을 되짚어보는 일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면 행복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알게 된다고 한다. 물건을 버릴 때 불행도 함께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행복은 불행한 상태가 없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불행의 요소를 모두 버리면 결국 행복만이 남는다는 주장과 물건과 함께 불행도 버린다는 저자의 주장은 일맥상통한다. 왜 물건을 버리면 행복한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20.04.16| 6 페이지| 1,500원| 조회(74)
  • [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몇 년 전 미니멀라이프가 유행한 적이 있다. 집안의 물건들을 줄이고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동경했다. 집안 아니 방안을 둘러만 봐도 다 의미가 있고 추억이 있는 물건들이라 쉽게 버린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이사를 가거나 큰 맘을 먹고 대청소를 하기 전까지는 있다는 것 조차 까먹었던 물건들을 보면서 이제 나도 물건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맘을 먹었다. 사실 남들에게 있어서 그냥 오래되고 쓸모 없는 물건들이다. 하지만 그 물건에는 나의 추억이 담겨있다. 이름을 부르자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는 말처럼 하나하나 나에게 의미가 있는 물건들이다 보니 버림을 택하기 보다 어딘가 잘 보관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TV나 책을 통해 미니멀라이프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여행 와서 잠시 숙박하러 온 것 같이 최소한의 생필품만 남아 있는 것처럼 정이 없어 보였다. 사는 공간이 아닌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공간처럼. 하지만 물건을 줄이는 것만으로 생각이 바뀌고 인생이 변화가 된다면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아질 거라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일본에서 화제의 책이었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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