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랑스 낱말로 살펴본 그들의 문화낱말을 통해 만나는 프랑스의 앎과 삶 『파리에서 온 낱말』.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프랑스어를 통해 그 말 속의 문화적 의미를 생각해 본 책이다. 단순히 프랑스어 낱말의 뜻을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프랑스의 정신을 우리 문화와 비교하여...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여행을 못 간지가 좀 됐는데요. 이제 위드코로나의 시대가 온다고 하니까 내년에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좀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해외여행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저는 유럽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는 여행을 여행에세이 책으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었습니다. 그중 제가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제가 오늘 소개할 책은 <파리에서 온 낱말>입니다.
여러분은 프랑스에 대해 잘 아시나요? 아니면 프랑스를 다녀온 경험은 있으신가요? 저는 프랑스는 가본 적 없는 나란데 유럽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프랑스어를 통해서 그 말 속의 문화적 의미와 사회적 문화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