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역사가 보내는 시그널에 주목하라!”
세계사의 흐름을 아는 것이 최고의 리스크 분산 투자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전략 펀드 매니저에게 배우는...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는 지금, 투자자들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리먼 사태 등 많은 펀드가 크게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도 항상 압도적으로 이익을 내온...
- 요즘 주식장에 9월은 조정장이다 지금은 너무나 주식이 고점이니깐 언젠가 버블이 터진다. 조심해야 한다. 이런 소리가 매우 많이 들린다. 회사를 다니며 주식을 서브로 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도대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TV 및 전문가들은 버블이다 아니다 항상 싸우는데 공부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맞는 말을 하는지 고를 수가 없다. 물론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다고 그냥 누워있다가 그냥 맞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지표가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내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가야할지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한다.
- 난 그래서 켄 피셔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에서 마찬가지로 주식이든 뭐든 역사든 항상 반복되는 삶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버블과 암호화폐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암호화폐의 부분은 과연 어떻게 될까 지금 거품이라는 미시시피 계획 또는 튤립버블처럼 한순간의 거품일지 이게 4차 산업시대의 진짜 금괴가 될지 궁금하긴 하다. 이 작가님처럼 나의 생각도 암호화폐가 달러를 해치우고 1등 화폐가 되긴 쉽지 않을 것 같다. 미국이 달러로 가지는 이점이 너무나 많은데 그것을 포기하고 암호화폐를 그냥 나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만약 그런 순간이 온다면 미국은 전쟁도 불사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진짜 금과 사이버 금과의 싸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10년 뒤 어떤 상황이 발생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나의 포트폴리오의 5%는 비트코인 관련 ETF를 추가할지 고민되는 부분이다.
- 현재의 작가는 세계가 버블의 시대에 진입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버블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