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기계가 멈추는 날 (AI가 인간을 초월하는 특이점은 정말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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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처하기만 한다면 그런 진보의 과정에서 기계의 지배를 받는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은 AI 비즈니스의 현주소에 대해 명료하고 현실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새로운 세대의 AI를 통해 인간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법에 대한 고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독후감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독후감
    제목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6년 뒤를 지목하고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를 언급했다. 당장 피부로 와 닿는 내용이다. 챗GPT가 나오고 나서야 더 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저자는 인공지능에 대한 불신도 언급했다. 인공지능도 믿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가장 두려운 것이 핵미사일 버튼을 인공지능이 관리하게 되는 것인데 여기서는 윤리적인, 그런 문제도 결부될 것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보다는 새로운 AI가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인공지능이 그야말로 인간을 대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좋은 전망은 아닌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3.09.30| 1 페이지| 1,000원| 조회(81)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주요내용 발췌 및 독후감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주요내용 발췌 및 독후감
    2016년 3월,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었다는 소식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AI의 눈부신 발전에 전 세계인들이 칭송을 보냈지만, 인류의 마음 한 구석에 깊은 불안감이 자리 잡은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AI가 급속도로 발달하다보면, 조만간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 나타나 인류 종말을 일으키는 날도 오지 않을까? 인류는 AI 앞에 무릎을 꿇고 목숨을 구걸하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런 염려가 드는 이들이라면 모두 읽어볼 가치가 있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도움을 받았으니까. 이 책의 원제는 ‘Rebooting AI’인데 번역본 제목은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이다. AI를 다시 제대로 구현해보자는 원제가 가진 의도에 비해 ‘기계가 멈추는 날’이라는 번역본 제목은 지나치게 자극적이다. 저자들은 기계가 멈추기를 바라거나 기계의 멸종을 예언하려는 의도도 없다. 저자들은 이렇게 밝힌다. 우리는 AI가 없어지는 것을 절대 원치 않는다. 우리는 AI가 개선되기를, 그것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AI가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근본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 다시 말해 우리는 기계가 멈추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64p 그렇다면 저자들은 왜 AI를 reboot(재가동하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그것은 현재 AI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지나치게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현재 수준의 AI의 작동원리와 다양한 오류 사례들을 제시한다.
    독후감/창작| 2023.01.11| 6 페이지| 1,000원| 조회(69)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독후감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독후감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에 있는 지금, 인공지능 분야는 그 중에서도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정부와 기업이 인공지능 개발에 투자하고 국민적 관심이 적었지만 2016년 이세돌 9단과 AI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비해 인공지능은 많이 발전했지만,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과장이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일부 기사와 전문가들은 AI 시스템과 향후 발전에 대해 과장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그들이 어디가 잘못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너무 진지한 다큐멘터리 보고서라기보다는 적절한 예시와 삽화, 그리고 약간의 재치 있는 유머로 그것들을 설명한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의 좋은 점은 어려운 과학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례를 통해 잘 이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7.25| 2 페이지| 1,500원| 조회(114)
  • 게리 마커스, 어니스트 데이비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요약
    게리 마커스, 어니스트 데이비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요약
    1. 요약 이 책은 현재 AI가 가진 문제의 핵심 한 마디로 바라보고 있다. 즉, 현재의 AI는 ‘제한적(n arrow)’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AI는 마주치는 상황이 이전에 경험했던 상황보다 지나치게 어 렵지 않다는 전제하에 프로그램된 ‘특정한 과제’만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알 수 있 다. 따라서 바둑처럼 말을 움직이는 게임(2,500년간 규칙이 변하지 않은 과제)을 할 때는 문 제가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실 상황에서는 전망이 밝지 않다. AI를 다음 단계로 진보시키 려면 훨씬 더 ‘유연한 기계’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AI는 근본적으로는 디지털 서번트(savant)다. 은행 수표를 읽고 사진 에 태그를 달고 세계 챔피언 수준으로 보드 게임을 하지만 다른 일은 거의 하지 못하는 소 프트웨어인 셈이다. 우리는 당장에 아이들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저녁을 뚝딱 차려 내는 로 봇을 원하나 우리가 가진 기술은 고작 바퀴가 달린 하키 퍽 모양의 로봇청소기 ‘룸바’ 뿐이 다.
    독후감/창작| 2022.01.03| 4 페이지| 1,000원| 조회(37)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독후감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독후감
    인공지능은 약간 과대평가된 면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1950년대와 1960년대 마빈 민스키, 존 매카시, 허버트 사이먼은 AI의 모든 문제가 20세기 안에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20세기에도 인공지능이 있었지만 인간에게 바둑을 이기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2012년에는 자율주행차가 곧 도로를 누비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는데 아직까지는 고속도로만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예비적인 안전장치로 인간 운전사가 탑승해야만 한다고 한다. 2018년에는 이런 뉴스 헤드라인이 등장했다고 한다. ‘인간을 능가하는 로봇의 읽기 능력,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했다.’ 아직까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할만한 수준은 결코 아니라고 한다. 인공지능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신뢰’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1.10.12| 1 페이지| 1,000원| 조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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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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