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이 온다 (인류사의 주인공을 바꿀 ‘생각’의 이동)

검색어 입력폼
저자
더글라스 러시코프
독후감
11
책소개 《대전환이 온다》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생각의 전환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바이럴 미디어’,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 더글러스 러시코프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써 내려간 이 성명들을 통해 우리는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라는 팀, ‘팀 휴먼TEAM HUMAN’ 말이다....
  • 대전환이 온다. 자연과학
    대전환이 온다. 자연과학
    정리; 급진적인 환경주의자들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이 문명을 줄이고 산업화 이전의 상태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기 마음대로 뜻대로 개조하려고 하는 체제와 기술에 대해 노! 라고 말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이미 진보된 기술과 유전자 공학, 글로벌 시장으로 들어와 버렸다. 진보라는 속도에서 속도를 늦추기엔 지금 와서 방해만 된다.
    독후감/창작| 2022.05.26| 2 페이지| 1,000원| 조회(71)
  • 대전환이 온다. 영성과 윤리
    대전환이 온다. 영성과 윤리
    정리: 컴퓨터와 로봇이 사고하게 되면 인간은 필요없게 될지 모른다. 자연환경이 파괴되어도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로봇이든 기계에 의식을 업로드한 인간이든 생명을 유지한다면 자연환경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컴퓨터와 로봇이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우리는 정말 기계를 위해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나아가 그 기계들이 스스로 잘 돌보게 될 때까지 말이다. 사람은 기술이 인간보다 믿을만하고 이윤 창출보다 디지털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더 높은 이상이라는 가이드가 있다.
    독후감/창작| 2022.05.26| 2 페이지| 1,000원| 조회(76)
  • 대전환이 온다. 역설에서 경외로
    대전환이 온다. 역설에서 경외로
    역설은 어떤 주의나 주장에 반대되는 이론이나 말, 일반적으로는 모순을 야기하지 아니하나 특정한 경우에 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논증, 모순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말 속에 중요한 진리가 함축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경외는 심리적 용어로 인간의 능력이나 자각으로 모두 이해하거나 알 수 없는 대상을 마주할 때 매우 충격적이고 압도적인 현상이나 대상을 목도 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과 존경을 의미 한다.
    독후감/창작| 2022.05.24| 1 페이지| 1,000원| 조회(43)
  • 대전환이 온다. 인공지능
    대전환이 온다. 인공지능
    인간은 월스트리트와 실리콘 밸리의 꿈꾸는 미래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그들은 기술을 통해 인간 정신을 향상 시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그게 지능 증강이다. 인공지능,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자는 목표다. 그런데 그들이 꿈꾸는 미래에 반해 인간은 너무 많고 월급, 건강 보험료, 일자리까지 제공해 주려면 비싼 돈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계산대 직원을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로 바꿔버린다. 그리고 값싼 외국 노동자들을 들여서 일을 시키는데 그것도 알고리즘이 가르치는 대로 한다. 컴퓨터가 노동자들이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지 기록한다. 알고리즘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자신이 사용할 프로그램을 짠다. 온라인 업무 시스템은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시키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준다. 사람들에게 수백만 개의 작은 업무를 맡길 뿐이다. 그래서 인간이 하는 일은 로봇에게 빼앗긴 셈이다. 우리는 기술이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에 놓고 나머지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문제 거리가 아니다. 인간은 해결책이다. 그리고 현실이 정보가 아니고 인간의 정신도 컴퓨터가 아니다. 인간이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은 의식 자체다.
    독후감/창작| 2022.05.24| 2 페이지| 1,000원| 조회(50)
  • 대전환이 온다. 경제논리
    대전환이 온다. 경제논리
    정리: 기술이 스스로 기술을 추진하지 않는다. 시장이 원하는 것을 기술을 통해 표현한다. 기술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혁신이 신시장과 신성장을 만들어 낼 거라 했고 지금까지 온 게 인공지능이다. 빠르게 여기까지 왔다. 운영체제가 요구하는 성장 속도에 문명을 바꿔놓으려면 대형 혁신이 매달, 매주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디지털 경제는 번영을 확산시키지 못했다. 착취적인 면이 많았다. 승자독식이 되었다. 우리는 인위적으로 커버린 기업들을 보며 착각한다. 규모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고 수백만 뷰, 대대적으로 유명해지는 것, 성과를 내야 하는 케리어에서 자기의 인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게 인간을 파괴했다. 우리도 기업에 희생자일 수밖에 없다. 경제가 전쟁이 될 필요는 없다. 경제도 공유 자산이 되고 상호 이타주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선의를 회복해야 한다. 만나를 쌓아두지 말고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만나가 계속 생길 것을 믿어야 한다. 경제를 인간에게 최적화 시켜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2.05.23| 2 페이지| 1,000원| 조회(56)
  • 대전환이 온다. 메카노모피즘
    대전환이 온다. 메카노모피즘
    무인화 기술이 도입되고 우리는 우리의 뜻과 상관없이 모든 것을 맡기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 자신도 기계적인 측면에서 스스로 -시계태엽 우주 안에 살고 있다- 인간의 신체가 하나의 기계장치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도 기계적인 은어가 있다. 크랭크 업 한다. (회사가 잘 돌아 간다) 연료 공급 (점심 먹는 것), (논리에 맞지 않는 사람을 두고) 나사가 빠졌다. 라는 것이다. 세상이 컴퓨터이고, 데이터이고, 프로세서 처리장치라서 이처럼 언어만 봐도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인간의 삶의 방식이 바뀌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인간을 기계나 컴퓨터처럼 보는 것을 ‘메카노모피즘’이라고 한다. 인간을 기계처럼 대하는 것이다. 인간이 순전히 기계라면 데이터처리라는 언어도 다 설명할 수 있다면 데이터처리를 인간이 하든 컴퓨터가 하든 차이가 없다. 기업은 인간성의 어느 부분을 향상시키든지 아니면 어느 부분을 억제해야 하는지 골라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5.22| 2 페이지| 1,000원| 조회(52)
  • 대전환이 온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
    대전환이 온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
    정리: 디지털 미디어 환경은 사람을 중독시킨다는 말을 하고 있다. 미디어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사회를 지배하는데 –식물은 에너지를 지배하고 동물은 공간을 지배하고 인간은 시간을 지배한다면 네트워크로 연결된 알고리즘은 무엇을 지배하나? 그것은 우리를 지배한다.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은 우리 사람들이다.- 라면서 프로그래밍이 사람, 사물을 도구화해서 목적을 향해 몰고 가는데 기계처럼 되어가는 인간이라 했다. 인터넷으로 인해 각종 업 데이터 사항, 헤드라인, 스포츠, 소셜 미디어 메시지, 무작위 댓글로 인해 끝없는 방해를 받아서 방향 상실이 되고 그 현상은 더 강화되어서 방해를 받을수록 우리 시선은 분산되고 기술에 끌려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조종당한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2.05.21| 2 페이지| 1,000원| 조회(84)
  • 대전환이 온다. 환경이 된 기술, 도구가 된 인간
    대전환이 온다. 환경이 된 기술, 도구가 된 인간
    정리: 인간이 만들어 낸 것들은 가끔 당초의 의도를 벗어난다. 사상이나 제도가 영향력을 가지면 기본적인 것을 바뀌었다. 발명품을 만들면 사람이 발명품을 위해 자원과 시간을 쓰는데 새로운 목적이 된 것이다. 전경과 배경, 어느 둘 중 인식이 낮거나 못한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다. 전경과 배경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면 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린다. 그런 가치관을 조직 속에 심고 기술 속에 인코딩한다. 전경과 배경의 역전 현상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면 시스템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전경(사람)과 배경 (사람이 발명한 물건)의 역할이 뒤집혔다. 전에는 기술이 도구였고 우리가 가진 자율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었다.
    독후감/창작| 2022.05.20| 2 페이지| 1,000원| 조회(49)
  • 대전환이 온다. 무기화된 밈의 공격법, 거짓말을 배우다
    대전환이 온다. 무기화된 밈의 공격법, 거짓말을 배우다
    정리: 대전환이 필요한 것은 건강한 사회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 개인주의, 억압적인 분위기, 자원의 희소성, 적대적 이웃 집단, 권력을 노리는 군부 장성, 권위를 지키는 엘리트, 독차지하려는 기업 등은 사회 질서를 어지럽힌다. 하나를 다른 하나보다 강조하면 균형이 깨져서 자율성과 상호 의존성이 통제된다. 책, 라디오, 돈, 소셜 미디어 같은 것이 메카니즘인데 우리는 소통과 교류로 메카니즘을 개발해야 한다. 그런데 그 매개체가 오히려 우리를 갈라놓았다. 부자들만 위하고 독점하는 은행가, 소셜 미디어는 알고리즘으로 이용자를 분리했는데 사회성이 없다.
    독후감/창작| 2022.05.20| 2 페이지| 1,000원| 조회(53)
  • 대전환이 온다 1장과 2장
    대전환이 온다 1장과 2장
    정리: 사회를 확장하고 사회를 파괴하는데 전환되는 속도가 유례없이 빠르다. 이때 전환되는 과정을 알아보려고 한다. 농경과 교육, 언어, 자율,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전환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자. 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있으니 이것이 기회다. 순응하거나 하지 않거나 선택하는 점검을 해 봐야 한다. 여태까지 개별 플레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우린 한 팀이다. 인간이라는 팀, 팀 휴먼! 이다. 진화는 동료를 뛰어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동료와 어울리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5.20| 2 페이지| 1,000원| 조회(63)
이전10개12다음10개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1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4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