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영 저자의 “미래 학교에선 뭘 배우지?”라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탐색한 도서이다. 저자는 1장에서 4장까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마지막 5장에서 그 내용을 종합하여 바람직한 교육의 비전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해야 하는가?’와 ‘왜 교육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 저자는 미래 예측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교육처럼 사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분야의 전망은 반드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교육의 미래는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처럼 이미 결정된 것이 아니라, 현재 세대의 노력으로 변화할 수 있는 ‘프랙토피아(Practopia)’라고 설명한다. 이는 우리가 교육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2장에서 4장까지는 미래 사회, 인간, 가치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교육이 맞이할 환경적 변화를 분석한다. 2장에서는 다양한 미래학자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욕망 사회, 환상 기술사회, 참여 지식사회, 멀어지는 사회 등으로 분류하며,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의 변화가 인간의 삶에 미칠 영향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미래의 인간상을 ‘일회용 인간’, ‘사이보그’, ‘디지털 노마드’, ‘인간 디자인’, ‘조립형 정체성’ 등으로 묘사하며, 인간의 정체성과 역할이 급격히 재편될 것임을 예측한다.
1. <미래학교에선 뭘 배우지?> 내용 요약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하기 위해 1장에서 4장을 통해 독자들이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정보를 축적하고 마지막 5장을 통해 제시한 정보들을 종합해 미래에 이루어져야 할 바람직한 교육을 제시한다.
먼저 1장에선 미래에 대한 예측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고 우리가 왜 교육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이 굉장히 다양하지만, 교육과 같이 국가와 사회구성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예측은 반드시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가 교육의 미래를 왜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교육의 미래가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처럼 한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진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프랙토피아’이므로 현세대의 노력과 결정으로 교육의 미래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결국, 1장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미래의 교육을 생각해야 할 당위성을 제시한 것이고 이어지는 2장~4장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미래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예측한 발생확률이 높은 미래의 사회, 인간, 가치의 요소들을 제시한다. 이 3개 요소는 모두 교육의 방향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며 저자는 이 요소들을 근거로 활용해 5장에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우선 저자가 제시한 미래의 사회, 인간, 가치에 대한 사항들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2장에서 제시된 ‘미래의 사회’는 저자가 다양한 미래학자들의 의견들을 종합하여 욕망사회, 환상기술사회, 참여지식사회, 멀어지는 사회로 이름 붙여 기술하고 있으며 3장에서 제시된 미래의 인간의 특징은 일회용인간, 사이보그, 디지털노마드, 인간디자인, 조립형 정체성으로 이름 지어 제시하고 미래의 인간이 보일 이러한 특징들을 고려하여 교사는 동반자로서 학생들에게 임파워먼트를 진행하고, 인간 고유의 감성적 부분을 자극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