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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NFT와 가상현실이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세상)

저자: 이임복
독후감: 7건

책소개 2000년대의 ‘인터넷 혁명’, 2010년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혁명’에 이어, 2020년에는 MZ세대 뉴노멀을 만나 ‘메타버스의 시대’가... 거래소 ‘오픈씨’에 판매해 보자. 이 책에 그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미 와 버린 미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10개

메타버스 이미시작된 미래

난 직업으로 인해 지난 4월부터 이 곳 모현읍에 살고 있다. 일과 숙식에 온통 하루를 다 보내는 것이 일상이다.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조금씩 느껴가던 즈음, 날씨도 후덥지근한 8월의 여름날, 난 시원한 도서관에서 더위도 피하고 바보 되는 것도 피할 겸 모현 도서관으로 향했다. 마침 보이는 선정도서 20권중 제일 생소하다고 느낀 메타버스에 관한 것으로 나의 인내심을 시험해보기로 했다.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앞선 것이 사실이다.

독후감/창작| 2022.08.30| 3 페이지| 2,000원| 조회(90)

메타버스 , NFT , 비트코인 , 암호화폐 , 블록체인 , 이더리움
A+ 독후감)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1) 제1장. 메타버스, 거품인가? 미래인가? 메타버스(Metaverse)란 Meta(초월)과 Universe(세상, 우주)의 합성어로 현실세계는 하나이고, 그 현실세계가 가상세계로 연장이된다는 개념이다. 미국의 컴퓨터 GPU설계회사인 엔비디아도 2020년 메타버스의 시대를 선언했다. 그 특징은 메타버스는 인터넷 다음의 세상이며, 메타버스는 게임 속 세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세상과의 연결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메타버스에서 다운받은 청사진으로 실제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부분이다. 메타버스의 세계를 반영한 영화로는 <메트릭스>, <바닐라 스카이>, <아바타>, <레디 플레이어 원>이 있으며, 이 영화들은 하나같이 ≪스노 크래시≫라는 1992년 출간된 책에 영향을 받았고, 이 책에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시작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06.01| 3 페이지| 2,000원| 조회(110)

경제 , 경영 , 독후감 , 미래 , 혁신 , VR , AR , 메타버스 , NFT
메타버스

메타버스-이미 시작된 미래 라는데 정말 한번만 봐서는 이해조차 안되는 새로운 문물이다. 차가 발명되었을때, 비행기가 날았을때가 이런 기분일까 싶다. 처음 접하는 용어며 새로운 공간들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엄청 진행되고 있었다. 나름 IT 문물에 빠르게 적응하고 익히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으로 완전히 뒤쳐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와..이게 무슨 세상이며 어떤 이야기인가. 내가 읽고 접하고 있는 메타버스는 정말 이렇게 새롭게 새로운 구성할 것인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가상인지 그 구분조차 불분명하다. 멈추자니 뒤쳐질 것 같고 탑승하자니 생경한 변화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조차 막막하기만 하다.

독후감/창작| 2022.04.04| 2 페이지| 2,000원| 조회(217)

독후감 , 감상문 , 메타버스 , 이미 시작된 미래 , 메타버스 , 이미 시작된 미래
[A+ 받는 독후감]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이임복 작가)

[ 이 책의 주요 내용 ] ‘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뜻하는 ‘ Meta’와 우주/세상을 뜻하는 Universe 의 합성어이다. 쉽게 말하면 현실 세상 너머의 그 무언가를 의미한다. ▶ 사실 이런 의미라면 이미 우리에게는 PC 나 휴대폰으로 하는 게임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리니지’같은 게임도 역시 가상의 공간에서 나의 캐릭터를 키우는 메타버스 공간을 뜻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엔디비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메타버스의 시대가 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메타버스는 인간 아바타와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는 3 차원 공간이며, 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 현실 공간이다’ ▶ 솔직히 이게 가능할까라고 생각이 든다.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대체재가 아닌 ‘상호보완재’로의 역할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너무 먼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아바타가 가상 현실 공간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사실 와닿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21.12.30| 9 페이지| 1,000원| 조회(108)

독후감 , 서평 , 메타버스 , 마인크래프트 , 부업 , 수익화 , 로블록스 , 이익복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독후감 (부제_ 지금 바로 올라타야 하는 기회의 파도,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1990년대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시작된 용어이지만 활발히 언급되고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코로나 이후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오프라인의 세계가 단절되고, 개개인으로 고립된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연결되었다.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재택근무를 하고, SNS로 세상과 활발히 교류했으며, 각종 스마트 어플로 배달 음식도 시켜먹었다. 혹자는 코로나로 인해 연결의 시대가 더욱 빨리 도래했다고 평가할 정도이다. 코로나로 축소되고 정지된 오프라인의 삶이라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연결, 온라인과 가상세계의 발달,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는 긍정적인 역할도 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무엇을 뜻하는 걸까? 메타버스(Metaverse)란 Meta(초월)와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를 초월한 그 무언가를 말한다. 우리의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한 수많은 다른 세계와의 연결이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낮에는 대기업 과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유튜브에서는 10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로 활약하는 것이다. 여러 세계에서 특정 존재의 역할만 달라지는 평행우주와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는 하나이고, 그 현실세계가 가상세계로 연장이 된다는 개념이다.

독후감/창작| 2021.09.08| 6 페이지| 1,500원| 조회(257)

메타버스 , 이임복 , 메타버스리뷰 , 메타버스독후감 , 메타버스서평 , 메타버스게임
A+ 서평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를 읽고 나서

전 세계의 돈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20년 말부터 메타버스라는 말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 IT분야에 있다면 한 두번 정도는 메타버스에 대해서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찌보면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껏 움츠러 든 세상에 던지는 화두일 수 있다. 언제부턴가 '메타버스(Metaverse)'란 용어가 낯설지 않게 들려온다. 이미 반짝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래 트렌드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2021년 메타버스는 기술, 사회, 문화 요소의 유기적 결합 안에서 현실과 가상을 잇는 새로운 접점 채널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그동안 오프라인·실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했던 기업들도 메타버스란 이름 아래 사업 영역을 가상공간까지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모습들이 관찰된다. 메타버스(Metaverse)란 Meta(초월)와 Universe(세상·우주)의 합성어로, 세상 너머의 세상, 현실세계를 초월한 그 무언가를 말한다. 초월세계 이렇게 말하면 뭔가 멋져 보이지만 한 번에 와 닿지는 않는다. 이 말보다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표현으로 멀티버스(Multiverse)가 있다. 멀티버스는 다중우주라는 뜻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평행우주라고도 한다. 이러한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뜻으로 쓰인다. 메타버스 어원의 기원은 1992년으로 올라간다.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오늘날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 받고 있다 내가 보았을 때 이미 존재하고 있던 메타버스를 확실히 띄어 준 것은 코로나 팬데믹이다. 코로나 팬데믹은 리얼 비대면 세상을 가져왔고, 이제까지는 긴가민가하던 가상 세계의 필요성을 확실히 일깨워 주었다.

독후감/창작| 2021.09.06| 10 페이지| 8,900원| 조회(178)

인공지능 , 가상세계 , 로지 , 메타버스 , 제페토 , 가상 인간 , 코로나 팬데믹 , 로블록스 ,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모든 미래 신기술 분야가 영화에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재미있는데, 책으로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고역이다. 영화에서는 그렇게 재미있고는 신비로울 정도로 현실과 다른 모습들이 글로 써 놓은 걸 읽으려니 참으로 골치가 좀 아프다. 신기술, 4차 산업혁명, 암호화페, 가상현실, 세컨드라이프, A.I 등은 글로 읽는 것은 영상으로 읽는 것보다 수십배 어렵고 애매모호하다. 그렇지만 매트릭스나 인조인간, 우주여행 등 새로운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영화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 책이 좀 어렵기는 하지만 아주 관심있게 눈여겨 볼만한 분야이고 주제인 것 같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경제적 활동까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을 의미한다. < 중 략 >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메타버스는 하나의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는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게 되는 가상의 세계라고 볼 수 있다. 메타버스는 "생활형 가상세계", "실생활과 같이 사회, 경제적 기회가 주어지는 가상 현실공간"이라는 사실을 주목하고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정의할 수 있겠다. 또한 메타버스를 "단순한 3차원 가상공간이 아니라, 가상공간과 현실이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공간이며 방식 그 자체", "현실과 가상세계의 교차점이 3d 기술로 구현된 또 하나의 세계"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의 재구성이라는 측면에서 메타버스를 바라볼 때 기존의 현실 공간이었던 도구로서의 가상공간인 현실 세계와 현실의 것을 가상세계로 흡수한 것이었던 현실의 모사공간인 이상계, 그리고 현실과 다른 상상력에 의한 대안의 가상현실인 인간의 환상과 욕망이 표출되는 공간인 환상계가 융합된 공간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메타버스에 함께 승선하기를 기대한다. [ 중 략 ]

독후감/창작| 2021.08.30| 6 페이지| 3,000원| 조회(158)

인공지능 , 증강현실 , 메타버스 , NFT , 가상현실세계 , 4차 산업혁명 , 거울세계 , 생활형 가상세계 , 다중 가상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