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에『제4의 혁명』은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세력, 혁신국가들을 돌아보며 세계 혁신국가들을 통해 스마트한 정부 개혁 방법과 해법을 제시한다.... 제1의 혁명부터 제3의 혁명을 통해 혁명이 정부의 새로운 아이디어의 역할을 해주었다며 제4 혁명‘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이어서 유럽, 미국 등...
혁명은 그 혁명을 필연적으로 부른 기존 체제의 비능률과 모순을 전제로 한다. 세금을 내는데 이에 상응한 혜택은 기대할 수 없는 나라, 사회 도처에 만연한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좌절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제4의 혁명의 필요성과 정부의 진정한 역할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제4의 혁명이 있어야 한다면 제1~3의 혁명을 전제로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국가는 때에 따라 작은 정부를 추구하며 정부의 역할보다는 개개인의 주체가 중심이 되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형태였다가 이 안에서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의 크기를 키우는 등 시대마다 원하는 모습으로 계속해서 변화하였다.